있더라도 하오문 이라는 성격을 살린 소설을 못본거같음.
하오문은 무림에 없는자들의 모임.
점소이 기녀 나무꾼 똥지개꾼 등등 오만 없는자들이 모인 곳.
무림맹에서 척진뒤 구매한쌀엔 독이 들었으며.
똥싸다가 뒷간이 무너지고.
지나가던 동내아낙네가 스탠기관단총을 쏘며 달려들고.
이런 에피소드있는소설있었으면 좋겠다.
있더라도 하오문 이라는 성격을 살린 소설을 못본거같음.
하오문은 무림에 없는자들의 모임.
점소이 기녀 나무꾼 똥지개꾼 등등 오만 없는자들이 모인 곳.
무림맹에서 척진뒤 구매한쌀엔 독이 들었으며.
똥싸다가 뒷간이 무너지고.
지나가던 동내아낙네가 스탠기관단총을 쏘며 달려들고.
이런 에피소드있는소설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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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스탠 기관단총은 좀 멋있네. 무협 인정이지.
유ㅓㄴ래 그리스건이라고쓰랴고했는데 어감이 별로라 스탠기관단총으로 바꿈 ㅋ
총?
설봉 작가 사신에 나오긴 함 근데 주인공 최측근 처럼 묘사되지 딱히 주인공은 아니긴 했지, 주인공 필살기가 하오문 계통일뿐이고
그건재미있게봤음.
광마회귀?
함찾아볼게
광마회귀가 찐 하오문이긴 한데
한번찾아서 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