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 작품은 5 로얄이랑 스크램블 이렇게 2개정도 해봤음. 진여전5 이게 요즘 나오기도 했고 관심이 많이 가는데, 페르소나 시리즈랑은 다른거 같아서 질문이 좀 있음..
1. 저기에서 나온 몹들과 디자인이 비슷한 애들도 좀 보이고 하던데 저 겜들과 뭔 관계임? 스토리가 연계되는건 아닌것 같은데
2. 난이도가 어떰? 사실 페5 로얄도 요일별로 해야할거 다 적혀진 공략집(이름이 따로 있었는데)보고 한거였고, 그러면서도 난이도가 꽤 만만찮다고 생각했는데, 얘는 어때?
3. 이것도 페르소나처럼 완전 공략집 그런거 있음?
1. 원작이 진여신전생이고 그 외전이 페르소나임. 그냥 악마만 공유한다고 생각하면됨. 시스템도 일부 공유하긴 하지만... 분위기 완전 다름. 일상파트 같은거 없이 필드 탐험이 주된 게임 2. 난이도는 어려움. 주인공 죽으면 게임오버인데, 전투 난이도 있는편. 그게 이 게임 재미의 반이상임. 난이도 조절 가능해서 극복은 가능. 3. 공략집보단 그냥 유투브 검색이 제일 좋음. 팬층있는 게임이니까. 난해한 파트는 분명 있어서 가끔 검색해야함.
1. 원작이 진여신전생이고 그 외전이 페르소나임. 그냥 악마만 공유한다고 생각하면됨. 시스템도 일부 공유하긴 하지만... 분위기 완전 다름. 일상파트 같은거 없이 필드 탐험이 주된 게임 2. 난이도는 어려움. 주인공 죽으면 게임오버인데, 전투 난이도 있는편. 그게 이 게임 재미의 반이상임. 난이도 조절 가능해서 극복은 가능. 3. 공략집보단 그냥 유투브 검색이 제일 좋음. 팬층있는 게임이니까. 난해한 파트는 분명 있어서 가끔 검색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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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 시리즈랑 그냥 아이템이나 악마들 이름하고 설정 같은거 말고는 연관없음. 진여신전생은 그냥 스케쥴 상관없이 일반 jrpg처럼 하면됨 페르소나는 약점을 찔리면 짜증난다면 진여신전생은 약점 찔리면 위기상황 자주와서 훨씬 전투에 집중해야해서 신경 안쓰면 엄청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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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같은 아틀라스 제작일 뿐. 페르소나랑 연관 1도 없음. 페르소나 하드보다 진여신 노말이 더 어려움. 일본웹도 있고 국내 블로그에도 완전 공략하는 사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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