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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외근중엔 땡땡이가 국룰이지
그래도 목욕하는 이놈보단 양반인듯
이거 고독한미식가 스타일인줄 알고 봤는데 개오바쎄바 떠는 리액션 너무 많이나와서 못보겠더라
프로그래머의 환상이 너무 들어갔는데 ㅋㅋㅋㅋㅋ
작가가 이과인가? 영업은 그냥 프로세스대로 하면 종결이라고 생각하는건 아닐텐데
근데 이거는 좀 뭔가뭔가임. 드라마 아니고 만화쪽 갬성 같다. 고독한 미식가가 아주 딱 좋았는데, 아쉬운대로 갬성이 비슷한 고추와사비 자주 봄. 말은 두 배로 많지만. 고독한 미식가 같은거 어디 없나.
능력 좋네 ㅋㅋㅋㅋ
역시 외근중엔 땡땡이가 국룰이지
그래도 목욕하는 이놈보단 양반인듯
좋긴해 ㅋㅋㅋ
머? 술?!
미친소리 같지만 사실
땡땡이쳐서 죄송합니다 라고하면서 술도쳐먹음
이거 고독한미식가 스타일인줄 알고 봤는데 개오바쎄바 떠는 리액션 너무 많이나와서 못보겠더라
ㄹㅇ 맛 표현 리액션이 너무 초현실적일정도로 정신나갈것 같은 연출ㅋㅋㅋ 원작재현 쪽으로 가닥을 잡은것 같긴 한데 좀 정신사나울 수준
한국인 감성에는 고독한 미식가가 최고임...
고독한 미식가가 확실히 리액션이 현실적이지 우리가 오 맛있네 여긴 다시와야겠다 이런식으로나 생각하지
능력 좋네 ㅋㅋㅋㅋ
이름이 칸타로라서 칸탈롭을 머리 위치에 맞춰 놓은건가?
프로그래머의 환상이 너무 들어갔는데 ㅋㅋㅋㅋㅋ
만화 원작이었던가?
작가가 이과인가? 영업은 그냥 프로세스대로 하면 종결이라고 생각하는건 아닐텐데
쟤는 사카모토 입니다만 계열의 먼치킨이라 괜찮음. 디저트 처먹고 싶다 파워로 다 해결 가능함.
저 드라마에서 제일 기억이 남는게 1화의 저 앙미츠랑 나중에 나오는 팥빙수였음
근데 이거는 좀 뭔가뭔가임. 드라마 아니고 만화쪽 갬성 같다. 고독한 미식가가 아주 딱 좋았는데, 아쉬운대로 갬성이 비슷한 고추와사비 자주 봄. 말은 두 배로 많지만. 고독한 미식가 같은거 어디 없나.
제작사: 고독한 미식가 같은거 보시고 싶으면 고독한 미식가를 보시면 됩니다(끄덕~).
루리웹-1560510252
고마웡... 근데 왜때문에 애플티비 ㅜㅜ. 티빙에 SP나 봐야겠다.
루리웹-1560510252
이 아저씨 영화 카메라를 멈추면 안돼!! 주인공같은데 맞음?
프로그래머가 영업도뛰는거 회사에서 시켜서 하는게 아니라 부서가 나눠져있는거였음? 사람이 없으니까 오류 디버깅도 하고 소프트웨어 개발도 해서 신작도 내고 괜찮은 거래처가 될만한곳에 직접 찾아가서 제품소개같은 영업도 뛰는게 당연한거 아니였음?
어 맞어. 나 아는 분이 회사 차려서 그렇게 일하면서 돈 열심히 벌고 계시더라.
최근에 애스턴마틴 뽑으셨던데
'얼음 없는 팥빙수'
그러나 얼마 뒤 본격적인 e북시장의 강세로 서점들이 줄 폐업하면서 영업 뛸 곳이 없게 되자 칸타로는 다시 e북 부서로 발령받아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생활을 이어가게 되었다. 불행 중 다행히 디저트 배달 서비스가 생겨나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만큼의 디저트를 맛볼 수 있게 되었다. 그렇게 디저트를 먹으며 프로그래머로서 본업을 수행할 수 있게 된 칸타로는 운동부족과 과도한 당분섭취로 인해 비만과 당뇨 및 각종 성인병에 시달리게 되었고 곧 100kg이 넘는 거구의 몸이 되어 무더운 어느 여름 출근길, 갑작스럽게 찾아온 심정지로 쓰러지며 그대로 최후를 맞게 된다. 그의 손에는 도넛 하나가 들려있었다 전해진다.
ㅎ
어떤 유게이가 올려서 봤는데 재미있게 잘 봤음 같은 디저트 파는곳도 많고 대체품도 많아서 부럽더라
직장근처 디저트가게도 나오길래 몇군데 가서 드라마랑 똑같은거 먹어봤는데 역시 석박사들이 만든 편의점 디저트가 훨낫더라
존나 재밋어보아네
1시즌밖에 안 나와서 아쉽
외근의 변수 교통 거래처의 일정변경 날씨 등 외근을 자주 나가도 저렇게 여유로운일 많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