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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나도 어제 아버지 쓰러지셔서 응급실 다녀왔는데 뭔가 슬프거나 화나거나 그런 것도 아니라 무덤덤해지더라 그냥... 뭔가... 다 비현실적인 느낌 힘내라
나도 그랬지 벌써 11년지남 그땐 슬프다고 생각 안했는데 지나고 보니 그냥 몇년동안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했던거였음
큰 슬픔이 왔을때 바로 표현 안될수도있음 너 잘못은 아니니 마음속으로 천천히 녹여내는것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