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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을 왜 이렇게 어렵게 내서 애가 성적이 B밖에 안나왔냐고 애 엄마한테서 항의 전화 온 적도 있었음. 아줌마 여기 상대 평가에요.
저거는 애가 엄마랑 대판 싸워야만 해결됨.
그건 교수님이랑 본인이 협상해야...죠? 진단서는 첨부해주시고
대학교는 뭐 개인 선택 아닌가.. 한 두번 빠져도 인생 안망하는데
대학에선 달라지다보니 모르고있으면 물어볼수는 있긴함 옛날 사람들이 전부 대학간것도 아니고 이제 막 대학 올라간애들이 세세한 규정까지 전부 찾아봤을리는 없으니까
엩?
엩?
루리웹-9564612235
학부모가 아직 자녀를 돌보던 감각에서 못벗어났나ㅋㅋ 난 우리애 11학년 되고부터 웬만한 건 학교 오피스에서 알아보라고 시키는데
대학교는 뭐 개인 선택 아닌가.. 한 두번 빠져도 인생 안망하는데
시험을 왜 이렇게 어렵게 내서 애가 성적이 B밖에 안나왔냐고 애 엄마한테서 항의 전화 온 적도 있었음. 아줌마 여기 상대 평가에요.
커서 뭐가 되려고
그건 교수님이랑 본인이 협상해야...죠? 진단서는 첨부해주시고
초등학교인 줄 알았잖아
대학에선 달라지다보니 모르고있으면 물어볼수는 있긴함 옛날 사람들이 전부 대학간것도 아니고 이제 막 대학 올라간애들이 세세한 규정까지 전부 찾아봤을리는 없으니까
물어볼순 있는데 그걸 왜 엄마가.....
저거는 애가 엄마랑 대판 싸워야만 해결됨.
??? : 쟤 아파서 학교 못 온다고 엄마가 연락했데 ㅋㅋㅋㅋ
뭐 사회생활하는 자식 회사가서 우리 아이 잘부탁드린다 이러는 엄마도 있다는데ㅋㅋㄱㅋ
헬리콥터맘 들이지
안오셔도 됩니다ㅎㅎ (다음날) 안와도 된다고 해서 안갔는데 왜 결석처리죠?
대학교 1학년 = 고등학교 4학년
1학년이면 충분히 물어볼수 있지
1학년이면 뭐 한두번은 저럴 수 있지
엄마가 대학 안다녀봤나?
1학년이면 저럴 수도 있고 얼마나 아픈지 저걸로 알 수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