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시) 쿠팡같은 상하차
난 그럴 수 있다구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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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이 쌓였길래 추탭갈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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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황카이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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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궂은 깜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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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댕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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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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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하는 사람 입장에선 그래 갈거면 빨리 가라 일 기르쳐주고 하느라 사람 붙어있고 했는데 담날 안나오는거보단 그냥 오늘도 사람 없구나.....가 니음
아무리 힘들어도 1시간은 아닌거같아
ㅈ같아도 하루 일당은 받고 오는게 낫다고 생각함
하자마자 도망가면 차라리 낫지 점심 시간 즈음 소리 소문 없이 사라져 있으면 골치아파......
뭐야 이 글에 왜 추천이 많이 달린거야;;
현장직 인사인계 몇번 해본 경험 상 차라리 하루 안에 그만두는게 고용주& 교육자 입장에서 훨씬 나음 괜히 뻐기다가 휙 가버리면 또 사람 구한다고 바쁘다..
ㅇㅎ...
ㅈ같아도 하루 일당은 받고 오는게 낫다고 생각함
아무리 힘들어도 1시간은 아닌거같아
오죽하면 저럴까
이 말은 내가 태클 걸고 싶은게 지금 일하는데가 업무 강도가 엄청 낮음 더군다나 첫날은 모르니깐 구경만 시키고 일을 잘 안시키는데 그래도 하루 나오고 안나옴 이건 오죽하면 문제가 아닌거 같음
현자
뭐야 이 글에 왜 추천이 많이 달린거야;;
같이 일하는 사람 입장에선 그래 갈거면 빨리 가라 일 기르쳐주고 하느라 사람 붙어있고 했는데 담날 안나오는거보단 그냥 오늘도 사람 없구나.....가 니음
ㅇㅎ...
ㄹㅇ 그냥 못할거 같으면 빨리 빨리 나가는게 더 좋긴하더라
뭐 갈거면 빨리 가는게 인수인계나 시간표 걱정도 안하고 편하긴 하지.
뭐 자기가 아니다 싶으면 괜히 물 흐리지 말고 빨리 빠지는 편이 낫다고 생각함
현장직 인사인계 몇번 해본 경험 상 차라리 하루 안에 그만두는게 고용주& 교육자 입장에서 훨씬 나음 괜히 뻐기다가 휙 가버리면 또 사람 구한다고 바쁘다..
뭐 같은 노동자 입장이면 알바 아니지 않나?
그놈이 튀면 니가 그놈일까지 해야함 ....
그럼 같이 튀자... 애초에 한명 빠졌다고 다른 한명이 더 부담해야 되는 곳이 정상이 아닌거 같애...
분탕 안치고 알아서 빠져주면 땡큐베리마치
나갈 수 있지 이해함.... 나도 여러번 해봤지만 솔직히 그 추천할만한 일이 못됨
어쩔 수 없지 뭐
하자마자 도망가면 차라리 낫지 점심 시간 즈음 소리 소문 없이 사라져 있으면 골치아파......
서로 시간낭비 안하니까 오케이
자신의 적성에 안맞다 싶으면 빨리 비켜주는게 서로 좋지 않나 싶은데
갈거면 빨랑 가는게 일하는 쪽에서도 편함
쉽다 쉽다해도 진짜 설렁설렁하는 상하차는 없다고 봐서 시간낭비같은게 갈거면 빨리가는게 낫지 몇시간하다가 간다고 몇시간만 쳐주는건 아니잖아
그 시간만큼 일하러왔다는 생각이지 걔가 하던 일까지 부담한다는 관점은 잘모르겠다
하루정도는 하는게 좋지 않나 정 추노 한다면 문자라도 남기는게
차라리 갈거면 빨리 가는거 그리고 가는거면 간다고 해주면 나음
쿠팡알바면 적어도 돈은 제대로 주는건데 1시간하고 가는건 좀... 왜 온거냐고 쌍욕먹어도 할말없어보임
예전에 단기 투잡할 때 아웃소싱 업체에서 소개한 업무내용이랑 현장 업무내용 다르면 그냥 말 해보고 현장에서 강짜부리면 그냥 왔음. 단순 데이터 입력으로 재차 확인 받고 갔는데 사무실 이사 같은거 시키면 골아프더라 ㅋㅋㅋ
힘안쓰는거라 갔더니 힘쓰는일 하라하고 거기서 자기몸에 문제생긴다고 책임져줄건 아니니까
갈거면 빨리 가는게 나음 하루 버틸거면 몰라도 중간에 튈거면 교육까지 어느정도 한다는거잖아
빠르면 차라리 낫지 2~3일쯤만에 퇴사하면 스케쥴 처음부터 짜야함
열심히 일하는 쿠팡 종사자들도 많은데 쿠팡을 예로 들면 1시간하고 나오는 건 오바고. 진짜 한시간이 아니라 십분만 봐도 어떤 회사인지 알만한 그런곳이라면 1시간 하고 런치는것도 이해함.
걍 사무실 잡무하라길래 왔는데 나보고 사무실 회계업무 보라길래 추노한적은 있음.
회계를 잡무라고 하는건 뭔 미친것들이야 ㅋㅋㅋㅋㅋ
월 80짜리 하루 4시간짜리 커피타고 복사기 관리정도하는 일이라길래 대학교 등록금 벌기 딱 좋네 수업끝나고 일하면 딱 잘 시간이겠어 하고 갔더니.....
어차피 추노할거면 빨리 가주는게 더 낫긴해
단기 알바면 그럴수있다 생각함
쿠팡을가서 내가말한 보직에서 일한다 (하루정돈 버텨라 정상임) 쿠팡갔는데 내가말한 보직이 아니라 이상한대로 보낸다? (추노해라 )
군포 물류터미널에서 상하차 한적 있는데 뭔 물티슈상자가 트레일러에 가득찬거 하차하고 상차파트가서 세번째 차 상차후 차 나가는 중에 목말라서 정수기에서 물좀 마시고 오겠다니까 꼬추달고 이것도 못견디냐고 개지1랄을 하길래 그냥 물만 마신다 했는데 이러는거 보니 사람새끼들 다니는 곳이 아니라는걸 ㅋ깨닫고 그대로 그냥 퇴근하겠습니다 하고 나옴. 한달뒤에 4시간치 시급 들어오더라.
쿠팡 같은 물류 6시간 일하고 도저히 안되서 말하고 집간적은 있긴한데 2시간 정도는 화장실로 추노하고 밥 시간까지 존버 했던적이 기억나네
얼마전에 직원뽑았는데 반나절하고 그만둔애 있더라 난 쉬는날이라 얼굴도 못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