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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으로 회사가 면접자를 거를수있다는것만 생각하고 면접자가 회사를 거를수있다는건 모름 ㅋㅋ
없으면 없다고 하면 되는거지 뭔 괜찮습니다야
비타500이 있을지도 모르는데 고른 면접자도 이상하고 저기서 기분나쁘다고 면접자 꼽주는 것도 이상해...
거르라고 탭댄스 추는데 걸러줘야지
쫌생이 구두쇠
??? : 노크는 4번 하는게 예의라는 거 몰라요?
뭐 없는데 왜물어본건데 ㅋㅋ
없으면 없다고 하면 되는거지 뭔 괜찮습니다야
그러게
쫌생이 구두쇠
거르라고 탭댄스 추는데 걸러줘야지
없으면 500은 없고 다른건 있다고하면 될것을
면접으로 회사가 면접자를 거를수있다는것만 생각하고 면접자가 회사를 거를수있다는건 모름 ㅋㅋ
??? : 노크는 4번 하는게 예의라는 거 몰라요?
엘사?
비타500이 있을지도 모르는데 고른 면접자도 이상하고 저기서 기분나쁘다고 면접자 꼽주는 것도 이상해...
나때는 이런요구 생각도 못했는데 에잉 ㅉㅉ 라고 속마음은 그랬을듯
뭐 없는데 왜물어본건데 ㅋㅋ
둘 다 이상한데 ㅋㅋㅋ
내 사람 되기도 전에 하대하네
비타500달라는놈도 이상한놈이긴함 ㅋㅋ
보통 주는대로 먹겠습니다 라고 함
그럴 땐 보통 비타 500 달라고 하는 거에요 함
오이오이 비타500 못먹어서 죽은 귀신 붙었냐고
50년전 비타 500이 있었다면 내 아버님도 아직 살아계셨을 텐데(회상 시작)
괴혈병으로 돌아가셨구나... 그런것도 모르고
수많은 빈정거림 댓글 중 이 유게이 댓글이 진정 유머로다 ㅋㅋㅋ 아 뻘하게 웃음 ㅋㅋ
보통 물 아님 커피를 말할거라 생각했겠지 ㅋㅋㅋ 뭐 이건 대표 아저씨도 좀 황당할거같긴 함
선택권을 주는 척만 해놓고 진짜 선택하니까 당황하는 게 얼척없단 거 ㅋㅋㅋ 작성자야 선택권 주기 전까지 뭐 비타500 받아먹으려고 작정하고 면접 온 것도 아녔는걸 ㅋㅋ
선택 범위를 무슨 편의점 급으로 말하니까 문제지 ㅋㅋㅋ 웰치스 제로 포도맛 주세요 해도 이상한 놈으로 안볼거야?
비타500을 고른 근거를 본문에 썼자너 -이미 비슷한 상황에서 비타500을 제공한 회사가 있었음, 보통 직장인들끼리 드링크제 같은 건 흔히 마시거나 권하거나 함 -이 회사도 비슷할 거라 유추 가능 -(요청할 권리를 줬으니) 요청함 작성자가 뭘 잘못한 건데…?
그 사고 흐름 자체가 더 심각한 건데.. 참...
뭐 마실래요 하면? 예 감사합니다. 아니면 아뇨 괜찮습니다가 나오는게 맞지 무슨 비타 500 주세요 ㅇㅈㄹ 하고 있어 그래놓고 지가 잘못한것도 모르고 커뮤에 글쓰고 있네
하나를 보면 열을 아는건데 딱 봐도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떨어지는게 보이네 회사에서도 막 뽑아서 굴릴 거 아니면 저런거 캐치해서 걸러야지 예전에 금일 금요일이라고 해서 오지말라고 한 카톡이랑 비슷한거야
위에 상황이 금일 금요일 구분 못하는거랑 비교할 정도는 아님.
금일 금요일 구분 못하는 글에도 그냥 알려주면 되는 거 아니냐는 댓글이 달렸었지
거,,, 비타500업다고 다른거 준다고 하믄 정상인데,,,, 일단 거긴 안가는거 추천,,,ㅋㅋ
양쪽 다 이상한거 같음 애초에 뭐가 있는지 모르니 뭐뭐 있나요? 라고 물어보고 원하는거 고르거나 귀찮으면 걍 아무거나 괜찮다고 하면 될텐데 비타500이 있을지도 없을지도 모르는데 딱 지정하면 없을 경우엔 좀 그럴수도 있으니까... 근데 그렇다고 그걸로 뭐라 하기보단 그건 없고 다른거 xx라도 드릴게요 정도로 해도 될걸 저런 반응도 별로고
ㅇㅇ 보통 뭐 마실 거 드릴까요? 하면 뭐 가능한가요를 물어보던가 가장 무난한 거 고르지. 특정 상품을 고르진 않고. 저기서 대표도 아이고 비타오백이 마침 없네. 혹시 다른 거라도 괜찮을까요?로 대응하면 되지. 예의가 없네 하지도 않을 거 같음.
난 안마시거나 그냥 아무거나 좋다고 할것같긴한데 ㅋㅋㅋ
뭐(라도) 마실래요? - 정상 특별한 무언가를 내와봐요. - 비정상 예절이 뭔지 몰라요? 좀 배우세요. - PSY코우
전 카라멜 마끼야또 주세요^^
거르라고 조상이 도왔다 야
뭐 지딴에는 허용 최대 범위가 '뭐라도 주시면 감사히 먹겠습니다' 였는데 갑자기 메뉴까지 선택해버리니까 황당해서 저런거 같은데... 걍 저딴 반응 할거면 물어보질 말지 예의가 없네 이러고 앉았네 지속좁다고 욕먹을까봐 예의없다고 프레임씌워버림ㅋㅋㅋㅋㅋㅋ
사실 그냥꼰대식 발언이긴함. 아 얘가 면접다니는 거 보니 사회생활을 잘 모르니 내가 가르쳐줘야겠다 이런 거
물론 비타500이 좀 뜬금없긴 한데 없다고 말하고 다른거라도 드리냐고 물아보는 게 상식적인 예의 아님? 면접자도 손님이라는 당연한 상식을 모르나? 저기서 저걸 지적하는 게 무례한 거 같은데.
뭐 마실래요 이 소리는 왜 한거야 테스트 같은거야?
둘다어지럽네ㅋㅋ
루리웹-6973049
지금 댓글창 중에 ‘비타500‘을 특정해서 요청한 것 때문에 작성자도 잘못이란 얘기 있음 ㅋㅋ 작성자 무슨 비타500 못 먹어서 한 맺힌 것도 아니고 님 말대로 비타500달란 그 말 속에 함의가 있는 건데 비타500만 붙잡고 늘어지는 얘긴 진짜 뭔가 싶더라
루리웹-6973049
사실상 비타500이 비타민 드링크를 칭하는 대명사에다 접대용으로는 쉽게 볼수 있는 음료라 뭐마실거냐고하면 물어볼만 하다고도 생각은 드는데...사장 반응은 루왁이라도 내오라는 급인듯
루리웹-6973049
댓글쓰고 나도 생각해봤는데 저 종류의 음료에 비타오백말고 다른 제품 이름은 하나도 모르겠다는걸 깨달음 ㄷㄷ
쌍방이지 뭔 ㅋㅋㅋㅋㅋㅋ 시원한거로 부탁드립니다 하거나 정 비타500 마시고 싶으면 비타500 있을까요? 하던가 냅다 비타500 달라고 하는 눈치 vs 그깟 비타500 ㅋㅋㅋ 없으면 아 비타500은 없고 아이스티로 드릴까요? 하던가 비타500 달랬다고 급발진 박는 회사
글쓴이는 면접자면서 처세가 아쉬운거지 잘못한거 아님 대표는 노답이고 맘에 안들면 대충 면접보고 치우면 되는걸 굳이 앞에서 지랄떠는거보고 면접자가 회사 욕안하겠냐 알아서 회사평판 떨어뜨리는거지
얘들아 나도 40대 회사원인데 면접자는 다른 회사에서 비타 500을 종종 주길래 대충 비타500달라고 한거잖아. 애초에 뭐 마실거냐라고 묻는 시점에서 있든 없든 말할수는 있지 그걸로 개념없는놈 취급하는건 아닌거 같음. 그냥 저건 대표가 개꼰대 광년이같애.
비타오백은 거의 비타민 드링크를 칭하는 대명사처럼 쓰이긴하지.
답을 정해놨구만
왜 모카 프라푸치노 한잔 달라고 하지 그랬냐
싸게 걸렀군
아니 이게 어떻게 둘 다 잘못했다는 말이 나오지... 뭐 마실거냐고 물어보니까 글쓴이는 다른 회사들에서도 비타 500 주니까 저기서도 비타 500 얘기한건데 무슨 비타 500 아니면 안먹겠다고 말한것도 아니고
여기 틀딱들 많아서 그런가봐
뭐가 있는지도 안알려줬는데 비타500을 주라고 했다고..? 흠
음료 지정하는게 그리 보기좋은건 아닌데, 면전에서 꼽줄정도로 잘못한건 아니지 음료도 뭐 이상한거, 솔의눈이나 깔라만씨 있어요? 그런것도 아니고 비타500이면 적당히 있을법 하잖음 하다못해 그건 없는데 핫식스는 어때요 정도로 받아줄수 있는건데 구직자가 '이놈봐라?' 정도였다면 사장은 '인간주제에 나에게 말을걸다니' 수준인거 같음
답정너로 믹스커피 줄거면서 뭘 물어봐.
비타500 같은 비타민 드링크는 믹스커피 같이 탕비실에 손님 오면 하나씩 내주는 용도 접객용으로 쌓아두는 회사 많으니 면접자들에게 내주는 회사들이 있었고 쟤는 그런 곳에서 면접 보면서 받은 경험으로 달라고 한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