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 중 선택지가 없음
모든 캐릭터가 다 그냥 근접으로 붙어서 뚝딱뚝딱 리니지처럼 말뚝딜만 박다가
패링 신호 띵 나오면 교체 버튼, 회피 버튼을 누르는 선택지뿐임
하다 보면 두뇌 회로가 단순해지는 것 같음
회피도 회피만으로 끝나지 않고 회피공격이란 스킬이 거의 반강제되는 부분도 한 몫 거들고
스킬이 특색이 있는 것도 아니고 전투 중 어떤 역할을 하는지 비교해보면 별다른 차이가 없음
그냥 격파캐는 격파 수치가 높다. 염병 탭댄스를 추다 공격하면 격파를 더 잘 한다. 그런 정도지
시전 속도, 데미지 비율, 사용 빈도, 전투 중 가치
강공, 격파같은 큰 틀 안에선 모두 다 비슷비슷함
다수전에서 여러 적을 상대로 잘 생각해서 동시에 맞추는 것으로 나름 생각을 해보려 해도
걍 뭐 그로기 지원 공격은 스킬로 둘을 맞춰놔도 지멋대로 1인 대상 공격만 하니
의도에 맞춰 계획을 할 수가 없음. 내 캐릭터인데 방향을 내 맘대로 틀어볼 방법이 존재하질 않음
캐릭터를 내 마음대로 못 움직여서 맘에 안 들었던 블루 아카이브도 스킬 범위 지정 정도는 하게 해줬지
+
뱅부 임마는 쿨타임마다 지멋대로 끼얏호우 하면서 날아와선 몹 퍼트리기나 하고
"가라 피카츄 백만볼트"같은 의도적으로 뿌리는 느낌이 될 순 없었던 거냐고..
뭔데 대체 왜 이렇게 만든건데..
이번작도 이런 상태면 또 호두나 느비예트같은 시대별 사기캐로 딜찍누하는 맛밖에 없게 되겠지
근데 원신과 다르게 그 캐릭터를 들고 나가서 필드몹 따잇하는 맛은 없겠네~ 와 갑자기 젠레스가 재미없어졌네~
카메라/타겟팅은 문제점 맞고 다른건 본인 취향에 안맞는거같음
중국애들이 모바일 게이밍에 ㅈㄴ 진심임 당장 게이밍용 모바일 쿨러만봐도 중국쪽에서 나오는거만 매년 수십가지 이상이고 출력도 10w 부터 matx보다 약간 작은 크기의 수냉기기에 모바일 케이블 연결해서 100w에 근접하게 전력소모하는 제품까지 판매하고 있음 이렇게 겜하는 애들 많으니 모바일 인터페이스에 맞출수밖에 없는거같음
모바일기기로 낸 이상 거기서 전투요소를 더 붙이기 힘든건 어쩔수없지
솔직하게 니네베같은 놈 조금 더 많이 만들면 좋겠음 그 과정은 좀 생략시키고
모바일기기로 낸 이상 거기서 전투요소를 더 붙이기 힘든건 어쩔수없지
그놈의 모바일 모바일 모바일 모바일이 밉다 니쿠이
펄끼요오옷펄끼룩끼룩펄끼야아악
중국애들이 모바일 게이밍에 ㅈㄴ 진심임 당장 게이밍용 모바일 쿨러만봐도 중국쪽에서 나오는거만 매년 수십가지 이상이고 출력도 10w 부터 matx보다 약간 작은 크기의 수냉기기에 모바일 케이블 연결해서 100w에 근접하게 전력소모하는 제품까지 판매하고 있음 이렇게 겜하는 애들 많으니 모바일 인터페이스에 맞출수밖에 없는거같음
솔직히 원신 하다와서 액션감이 있는거지 커멘드 스킬이랄게 없긴 하니까
카메라/타겟팅은 문제점 맞고 다른건 본인 취향에 안맞는거같음
솔직하게 니네베같은 놈 조금 더 많이 만들면 좋겠음 그 과정은 좀 생략시키고
대다수 호요버스 게임이 격는 초반 문제임 늘 그래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