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워햄40k)흔한 술먹고 늦잠잔 아들과 엄마의 대화
ㄟ⎛° ͜ʖ°⎞ㄏ
추천 0
조회 242
날짜 04:42
|
LEE나다
추천 2
조회 140
날짜 04:42
|
토코♡유미♡사치코
추천 0
조회 108
날짜 04:40
|
E캔두잇
추천 58
조회 12814
날짜 04:40
|
루리웹-5413857777
추천 28
조회 9032
날짜 04:40
|
루리웹-7163129948
추천 1
조회 135
날짜 04:40
|
환가비
추천 4
조회 235
날짜 04:39
|
라스트리스
추천 78
조회 9145
날짜 04:38
|
수인조아
추천 5
조회 429
날짜 04:38
|
AIOZ
추천 0
조회 111
날짜 04:38
|
후방 츠육댕탕
추천 43
조회 9473
날짜 04:38
|
루리웹-6743856742
추천 0
조회 119
날짜 04:38
|
금빛곰돌이
추천 1
조회 271
날짜 04:36
|
루리웹-228659603
추천 0
조회 146
날짜 04:36
|
루리웹-5879384766
추천 0
조회 77
날짜 04:36
|
라스트리스
추천 4
조회 257
날짜 04:35
|
인류악 Empire
추천 2
조회 554
날짜 04:35
|
Exhentai
추천 0
조회 92
날짜 04:34
|
말투따라하기위원회한국지부지점장
추천 1
조회 112
날짜 04:34
|
녹차백만잔
추천 5
조회 150
날짜 04:33
|
AnYujin アン・ユジン
추천 2
조회 180
날짜 04:33
|
매카리오제네비브
추천 2
조회 252
날짜 04:33
|
쿠도리
추천 1
조회 195
날짜 04:33
|
말투따라하기위원회한국지부지점장
추천 0
조회 80
날짜 04:32
|
루리웹-7163129948
추천 3
조회 440
날짜 04:32
|
루리웹-8514721844
추천 0
조회 123
날짜 04:32
|
루리웹-8514721844
추천 0
조회 77
날짜 04:30
|
지상최강의 유우카
추천 0
조회 172
날짜 04:30
|
엄마가 있어서 다른 놈들한테 패드립이 가능한 프라이마크
독에 가까운 술. 해독하는 장기가 해독하지 못할정도로 독함.
밤새 술마신 야만인 놈들 = 스페이스 울프
콘라드 커즈 눈피하지 않고 정면에서 욕박을수 있는 강단이 있는 진정한 엄마지,,,,,
ㄷㄷ
엄마는 어쩔수 없지
독에 가까운 술. 해독하는 장기가 해독하지 못할정도로 독함.
어느 임가도 스울이 준 저 독주(물론 물 엄청 타서 희석함)마시고 골로 갈 뻔해서 동료한테 차라리 총으로 쏴달라고 했을 정도ㅋㅋㅋ
ㄷㄷ
엄마는 어쩔수 없지
콘라드 커즈 눈피하지 않고 정면에서 욕박을수 있는 강단이 있는 진정한 엄마지,,,,,
오히려 커즈가 쩔쩔맸다지 그리고 쓰러져있던 불칸에게 다시 뚜드려맞고ㅋ
불칸만 만나면 망치가 돼버리시는,,,,,
'As the little emperor he pretends to be, he does so chronicle himself. I have heard of you. Tarasha Euten, Chamberlain Principal, and to all intents a mother to him. A mother.’ Curze sighed. ‘Thanks to the genius of my father, my kind does not enjoy the luxury of mothers. You are rare. You are a rare and obscene thing, you ragged witch. I wish Roboute had been alive to suffer the damage of your death.’ Euten rose to her full height and looked the monster in the eye. ‘Go to hell, you bastard,’ she said. Curze drew back his claws. - Unremembered Empire 자기 앞에서 로부테가 죽었고 이제 자길 죽이겠다고 하는 커즈에게 그녀가 쏘아붙인 말: '지옥에나 가라, 후레자식아.'
가정교육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프라이마크
펜리스 에일은 술이 아니라 걍 독임 ㅋㅋ
나 기사단
밤새 술마신 야만인 놈들 = 스페이스 울프
울트라마린 : 어머니께서 청소하라고 지시하셨어 울트라마린 : 빅마더의 명이면 당연히 따라야지 할정도
할머니 말씀 들어야함
프라이마크 = 기갑병기는 물론 타이탄이라는 거대로봇와도 단신으로 맞짱이 가능한 인류제국 최강의 전사. 신에 근접한 능력을 지닌 걸로 묘사됨 그런 프라이마크에게 술 작작 먹으라고 잔소리하는 어머니ㅋㅋ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카오스 신들의 제일 뻘짓은 길리먼을 마크라그로 날린거임 길리먼을 노스트라드 같은데 처박았으면 호루스 헤러시 끝나고 100년쯤 있다가 진작 망했다
엄마가 있어서 다른 놈들한테 패드립이 가능한 프라이마크
원문에서 진짜로 Motherless라고 찰지게 적음ㅋㅋㅋ
늑대들 말하는거 보면 스울 술인가 본데 스마들은 알콜은 그냥 순식간에 분해시켜서 취하질 않으니 취기 한번 느껴보겠다고 보통 사람에겐 독인 식물들 때려박은 그 무언가를 만들어 마심
ㅋㅋ 걔네도 사람은 사람이네요. 그 상황에서도 취해지길 바라니
의도를 숨기고 위장을 무기 삼는 전투 형제들은 그리 좋아하지 않으니까요 알파리전들 맥이네 ㅋㅋㅋㅋㅋ
안그래도 독한 울프군단의 모성 펜리르의 전통주에 이것저것 해독장기를 마비시키는 독초를 넣고 발효 평소엔 그걸 술용으로 마심 길리먼은 복귀이후 여기서 2-3잔 받고 뻗음 이 연회에서 험상굳게생긴 울프마린들을 마오스로 오해한 한 가드맨이 막아서는 행동으로 울프군단에게 '아새끼 강단있구마이' 하면서 한방울을 희석한 술을 하사받음 그 가드맨은 다음날 심한 숙취로 자기머리를 샷건으로 쏴달라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