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무리는 광란으로 살육 하지만 분노는 없다.
우리는 변화가 아니라 변함없는 지배를 위해 계략을 꾸민다.
우리는 새 생명을 가져오지 않고 더럽힌다.
우리는 기쁨 없이 소비한다.
뿔난쥐는 다른 카오스신과 다르게 긍정적인 요소 없이, 오로지 자신을 위해 소비하고, 파괴하고 계략을 꾸민다.
극단적 이기주의 그것이 쥐새끼들의 본질이다.
다른 카오스신이 필멸자들이 서로 감정을 내뿜는 본능적이고 파멸적인 세상을 원하지만, 위대한 뿔난쥐는 모든것이 쥐뿐인 황폐한 세상을 원한다.
For the vermintide-----!!!!!!!!!!
쥐새끼 사념만 퍼먹어서 그런지 생각도 딱 쥐새끼 ㅋㅋ
어떤 의미로는 그래서 더 대단함 다른 신들은 따지고보면 종족 상관 없이 특정 행위, 감정에 기반을 둬서 신도에 제한이 없는데 미친듯이 번식한다지만 스케이븐만의 종족 신인데 카오스 대신이 됐으니
쥐새끼 사념만 퍼먹어서 그런지 생각도 딱 쥐새끼 ㅋㅋ
그것이 우리 찍찍이들의 매력이 아닐가요
어떤 의미로는 그래서 더 대단함 다른 신들은 따지고보면 종족 상관 없이 특정 행위, 감정에 기반을 둬서 신도에 제한이 없는데 미친듯이 번식한다지만 스케이븐만의 종족 신인데 카오스 대신이 됐으니
아카온이 뿔난쥐를 아직도 인정 하지 않는 이유가 이거임... 뒤치기로 어부지리로 올라온것은 기본이고 니들은 악의도 없이 이유도 없이 모든것을 먹어지우고 나중에는 서로를 파먹으며 만족을 모르며 사리질 버러지들이라고 하면서 까지
카오스신들끼리의 혼란을 더욱 가중 시키기 위해 승천하는 걸 도와주기까지 했지만 내심 자기도 불안감을 느낀 디더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