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오히려 제품 아이덴티티가 명확해서, 브랜드 가려도 팔림. 어차피, 저런 해체주의를 택하는 브랜드가 발렌시아가, 메종 마르지엘라. 이정도 말곤 없거든. 저거 일부러 소재 뜯어서 만들려고 해도, 저렇게 테가 딱 나오게 못만듬. 국내브랜드에서는 저거 비스무리 하게 만드는 브랜드가 앤더슨 벨 정도? 그래도 저정도로 파격적으로는 못만듬.
5.11은 좀 비싸고 저기보다 저렴한 메이커는 싸고 좋더라.
통넓고 주머니 많이 달려서 좋아함.
요즘 바지는 주머니 2개에 동전도 몇개 안들어가는걸 주머니라고 달아놓고
타이트 핏 스타일이라고 부 랄 없는 남자 전용처럼 가랑이 줄여놓고 5~10만원에 파는거보고 어이없더라.
무슨 앞차기 한번하면 불 알 터지면서 가랑이 부분 엉덩이까지 찢어지게 만들어서 파냐...
카프킥만 하라는건가...
직구가 답임. 그리고 자체 온라인 스토어에서 세일을 굉장히 자주 하는 편이라(보통 20%) 타이밍 잘 잡으면, 국내 수입되는 물건들보다 훨 싸게 살 수 있음.
무슨 장갑을 샀는진 모르겠지만 바이크용이 아닌 걸 바이크 탈 때 써서 그런 거 아닐까?
근데 뭐, 나도 5.11이라는 브랜드의 팬이지만, 가끔 나사빠진 구석 있는 것도 사실임. 이 물건 저 물건 만들고 가격대도 크게 나쁘진 않지만, 결국 1티어는 못 되는 브랜드라.
다 저랬으면 진즉에 망했겠지만 웃기네ㅋㅋㅋ
우리집 세탁물 담는 틍이랑 똑같네!!
저거 구찌라는 상표 지우고 인터넷에 올리면 아무도 못알아보겠는데 ㅋㅋㅋ
다이소에서 한 2천원이면 살듯
내 세면 바구니가 저기 왜 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자이너들을 너무 바보 취급하는거 아니냐? 저정돈 알지.
다 저랬으면 진즉에 망했겠지만 웃기네ㅋㅋㅋ
... 다 저런 게 문제가 아니고 하나라도 저렇다는 게 웃기는 거 아님? ... 돈도 띄엄띄엄 받을 건 아니지 않겠음? ...
저거 구찌라는 상표 지우고 인터넷에 올리면 아무도 못알아보겠는데 ㅋㅋㅋ
ㄹㅇ 다이소에 3000원에 팜 ㅋㅋㅋㅋ
저거 소 여물 담는 통... 고무 다라이 잘라서 만든 여물통 같이 생김
3천원? 비싸서 탈락
우리나라 아파트가 딱 저 꼬라지로 가는중이지 브랜드값 전혀 못하는중
우리집 세탁물 담는 틍이랑 똑같네!!
다이소에서 한 2천원이면 살듯
내 세면 바구니가 저기 왜 있냐
목욕바구니
진심 다이소에서 5천원에 팔고있는거하고 분간 못할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파.괘. 되어있는데
신발도 그렇고 발렌시아가는 어디까지 뇌절해도 사주는지 실험하는 수준임 ㅋㅋ
뭔 헌옷 가격이...
먼 옷 아니고 거적대기를 파냐
헌 옷 아니고 새옷을 정성 들여서 저 꼬라지로 만든 수공품.
뭐야 이 파쇄기에 갈리다만 걸레짝은.
발렌시아가는 정말 이해 불가능이야
오토바이타다 넘어져서 바닥 긁으며누이리 될거같은데
발렌시아가 우리나라말로 거적대기임?
발렌시아가의 컨셉트는 확실함. 거지처럼 입고 싶은 돈 많은 사람에게 내가 돈이 없어서 이렇게 입고 다니는 게 아니라는 알리바이를 주는 역할.
2450원이라도 안 사.
사고사한 변사체 옷 뺏어입은거같네
좀 버리고 새로 사라 수준인데.
버버리 박스 테이프 에디션.
이건 오히려 제품 아이덴티티가 명확해서, 브랜드 가려도 팔림. 어차피, 저런 해체주의를 택하는 브랜드가 발렌시아가, 메종 마르지엘라. 이정도 말곤 없거든. 저거 일부러 소재 뜯어서 만들려고 해도, 저렇게 테가 딱 나오게 못만듬. 국내브랜드에서는 저거 비스무리 하게 만드는 브랜드가 앤더슨 벨 정도? 그래도 저정도로 파격적으로는 못만듬.
이거 입고 서울역 가면 노숙자들이 옷 공짜로 주겠다.
발렌시아가 가 저런 극단적인 룩으로 유명하긴 하지... 솔직히 나는 모르겠음.
뉴욕 어디인가 거지 아재가 입고 댕길 옷 같이 생겼네 터진 패딩에 박스테잎으로 칭칭 감아 놓은것 같음...
저거 입고 백화점 들어가면 경비가 노숙자인줄알고 막을것같다. ㅋㅋㅋㅋ
저 디자인을 세계 최초로 했나?
세탁바구니…
그러니까 우리는 명품을 멀리하고 싸고 튼튼하고 간?지나는 택-티컬 브랜드를 쓰는 게 좋습니다.
택티컬 개비쌈...
비싼만큼 오래 쓰잖아, 한잔 해~
택티컬도 솔직히 거품 없다고 할 순 없지
5.11, 헬리콘 비싸...
디비전에 나온 장비가 현실에 있는거였어?
실제 브랜드 3~4가진가 나옴 펜리르 같은건 창작
펀샵에서 CQR 이라는 브랜드거 보면 가격 별로 안 비쌈. 게다가 한국 브랜드에서 큰사이즈 추가금이나 구하기 힘든거 생각하면 가성비라 난 자주 애용중
저 총도 주는 거야?
5.11은 좀 비싸고 저기보다 저렴한 메이커는 싸고 좋더라. 통넓고 주머니 많이 달려서 좋아함. 요즘 바지는 주머니 2개에 동전도 몇개 안들어가는걸 주머니라고 달아놓고 타이트 핏 스타일이라고 부 랄 없는 남자 전용처럼 가랑이 줄여놓고 5~10만원에 파는거보고 어이없더라. 무슨 앞차기 한번하면 불 알 터지면서 가랑이 부분 엉덩이까지 찢어지게 만들어서 파냐... 카프킥만 하라는건가...
바지하나 샀더니 20만원 하던데... 장갑하나 사서 오토바이용으로 썼는데 뜬금 손가락에 구멍남
글쎄… 내 생각이지만, 5.11이 비싸게 느껴지긴 해도, 이런 류의 물건 중에서는 그나마 믿고 쓸만한 최저한의 물건임. 직구하면 그렇게까지 비싼 것도 아니고. 5.11보다 싸다 그러면 그건 보통 중국의 레플리카 브랜드 혹은 묻지마 브랜드라서.
직구가 답임. 그리고 자체 온라인 스토어에서 세일을 굉장히 자주 하는 편이라(보통 20%) 타이밍 잘 잡으면, 국내 수입되는 물건들보다 훨 싸게 살 수 있음. 무슨 장갑을 샀는진 모르겠지만 바이크용이 아닌 걸 바이크 탈 때 써서 그런 거 아닐까? 근데 뭐, 나도 5.11이라는 브랜드의 팬이지만, 가끔 나사빠진 구석 있는 것도 사실임. 이 물건 저 물건 만들고 가격대도 크게 나쁘진 않지만, 결국 1티어는 못 되는 브랜드라.
유비소프트랑 5.11 택티컬이 협업해서 게임에 등장시킨 거임.
뭐, 그것도 좀 그렇긴 함.
511은 바지나 가방빼면 좀 거시기한듯
오른쪽만보고 비누인줄
하이패션이라고 해야되나 평범한건 이미 다 해본 인간들이 전위예술 시도하는건 일반적인 디자인 감각이랑은 다르긴 하더라 일반적인 감각으로 도저히 살 물건이 아니기도 하고.......
패션쇼에서나 예술이지 돈받고 파는제품을 왜..
팔긴 파는데 대량생산도 안하고 일반적인 의미의 상용화도 안하긴함 누가 사는지도 모르겠고 패션업계는 모르겠어......
우리는 이런 것도 함 이라고 보여주는 제품이지 사서 입고 다니라고 파는 제품은 아니긴 해
그렇게 말하기엔 샤넬, 구찌같은데서 판매량으로 top10 에 드는 것도 보면, 걍 평범한거 투성이임. 본문 저 사람이 너무 극단적인 예를 들어서 오히려 사람들이 오해해 버리네.
저거 목욕탕 가면 있는 그거 아니냐?
다이소 가면 보는 그거
저런 한놈만 걸려라 식의 제품은 왜만드는걸까
한 놈만 사줘도 땡큐일 것을 여러 놈이 사주니까!
한놈만 걸리니까 ㅋㅋㅋ
다이소에서도 재고만 쌓일듯
회사제품이 아니라 직접 프린팅 한거냐고 되물을수도
명품 디자인들 보면 브랜드 네임벨류에 걸맞는 시그니쳐 디자인이랑 이래도 사? 이래도 산다고? 와 독하다 독해 디자인이랑 크게 두종류인듯?
https://youtube.com/watch?v=0XVXtvPWzX4 원가 단 8만원! 간판이 이렇게 중요함
불법체류자 시켜서 만들었더만...😠😠😩
목욕탕 대야네
브랜드의 역사를 사는 건데 억까 멈춰
저게 실제로 명품 브랜드의 영업 방식임
실제로 에르메스 똑같은 제품 만든다고 새 회사 차려봐야 아무도 안 사는 이치. 헤리티지라고 중요하지
(대충 정보를 먹는거다 짤)
아니 ㅋㅋㅋㅋㅋㅋ 저건 너무하잖아 ㅋㅋㅋㅋㅋㅋ
아! 구찌는 별로니까 에르메스 샤넬은 좋은거구니!
에르메스 버킨은 모르겠는데 켈리는 이쁘다고 생각함
여자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개쩌는 디자인도 있지만 가끔 저렇게 너무하다 싶을정도의 디자인백을 내놓는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음 (짤은 구찌의 실비백)
본문에서 빨래바구니를 보고 와서 그런가 이건 괜찮아보임
크리스마스 에디션인가
이건 좀 중2병 같은데...
어 그 뭐냐, 실비집의 그 실비?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내가 여자라면 디올, 샤넬 백 수십개 살 것 같으면 차라리 그 돈으로 버킨백 하나 장만하고 주구장창 그것만 들고 다닐거임
버킨백은 사고 싶어도 돈 있어도 바로 못사..... 리스트 올려놓고 직원이랑 친해질 만큼 (억단위)구매해야 리스트 상위로 올라감
ㄹㅇ 장난아니긴하네
그래서 루이비통 디올 프라다 수십개 사도 버킨백 하나를 못삼
소문으론 구하기 쉽지 않아서 짝퉁 S급도 몇백만원씩 한다는 이야기까지 있을 정도
주구장창 다니면.... 금방 낡아ㅠㅠ
난 차끌고다니는여자가 있어보이더라 저런건 글세 임
내가 이번에 와이프 에르메스 사주면서 버킨백은 구경도 못해봄 나처럼 처음 매장 방문한사람이 버킨백 사거나 입고 알림 서비스 받으려면 그 매장에서 구매한 금액이 2억은 되야함 ㅋㅋ 나처럼 800짜리 가든파티 사는 사람은 그냥 한번오는 손님임
좋은 품질 좋은 브랜드라는 신뢰로 파는건데 이젠 브랜드를 파는 건가
그냥 세탁바구니잖아....
다이소 빨래바구니인줄 ㅋㅋㅋㅋ
뭔 빨래바구니가
영상에서는 단가 얘기가 주로 나오네 메이드 인 이태리라 찍혀있어도 실제로 모든 제품이 중국에서 제작된 채로 이태리에 도착해 메이드 인 이태리 도장만 찍고 나간다고ㅋㅋㅋ
전에 아르마니가 중국에 하청주고 그 공장상태가 심각한거 들켜서 이탈리아 본토에서도 난리났던 사건
대표적인게 루이비통 산하브랜드 ㅋㅋ 조립만하고 마데인 뿌랑슈
개인적으로 루이비똥의 그 성의없는 똥색과 패턴은 진짜 20년 넘어도 노이해
저 브랜드 가치를 만들려고 돈을 쏫아부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