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토리코는 평가를 하자면 n소년만화식 안좋은 파워인플레를 그대로 보여주는 만화라서 n만화 전체 평가를 하면 영 아닌데엔딩은 제대로 내서 n'그래도 토리코가 엔딩은~'하는 감상이 지금도 종종 나옴
먹는 것이 주제인 만화에서 다 같이 둘러 앉아 먹는 걸로 엔딩냈으면 좋은 엔딩 맞지 ㅠㅠ
기승병결 이지만 그래도 엔딩은 소년만화였음
암만 봐도 토리코 고기요리는 보석고기여야 됐고 샐러드는 오존초여야 했어
잘 만들긴 했는데. 떡밥도 대부분 회수하고
마지막에 주인공 출생의 비밀이랑 최종보스 목적이 나오는데도 어쩌라는 심정으로 봤는데 엔딩은 좋았다
1부=원나블 시절에 블리치 제끼고 한번이지만 3등 할정도로 인기있고 점프도 밀어줌.애니화도 싹 다 2부=애니화는 커녕 기존 팬들도 포기할 정도의 스토리. 초반과 엔딩만 높게 평가 차기작= 내눈~
히로아카하고 완전 반대되는 케이스인데
먹는 것이 주제인 만화에서 다 같이 둘러 앉아 먹는 걸로 엔딩냈으면 좋은 엔딩 맞지 ㅠㅠ
잘 만들긴 했는데. 떡밥도 대부분 회수하고
구르메계 첫 3문명까진 잘 갔는데 그 뒤가 너무 급전개로 화라락 지나가서 엔딩말곤 그전까지가 너무 빨랐어
기승병결 이지만 그래도 엔딩은 소년만화였음
암만 봐도 토리코 고기요리는 보석고기여야 됐고 샐러드는 오존초여야 했어
보석고기는몰라도 오존초는 진짜 샐러드로 넣기 좋은 엪ㄱ소드였는데
뭐지 왜 나히아 까는 마무리가 아니지
이 정도 밑밥 던져줬으면 알아서 깐다고 ㅋㅋㅋ
마지막에 주인공 출생의 비밀이랑 최종보스 목적이 나오는데도 어쩌라는 심정으로 봤는데 엔딩은 좋았다
누군가 말했다...
파워인플레를 너무 끝도없이 높히지만 않았어도...
히로아카하고 완전 반대되는 케이스인데
원나블의 아성을 뛰어넘는 점프 대표작...이 될뻔했던 범부여
그리고 우주미식으로
스토리는 정말 이해가 안되지만 마지막에 가족들이 밥상 둘러앉는건 좋은 엔딩이었어
어떤 만화든 뿌리를 망각하지 않는게 엄청 중요한 것 같음
1부=원나블 시절에 블리치 제끼고 한번이지만 3등 할정도로 인기있고 점프도 밀어줌.애니화도 싹 다 2부=애니화는 커녕 기존 팬들도 포기할 정도의 스토리. 초반과 엔딩만 높게 평가 차기작= 내눈~
그래도 요리는 잘그렸어 근데 그 외에 다른게....... 라는걸 다음 작품에서 모두 증명해버려서 토리코가 유일작이 될 가능성이 높다..
드래곤볼급으로 스케일이 너무 커졌었지
설직히 만화 자체가 음식에 올인해서 패션센스는 조금 구렸어요 그것말고는 인물들이 호감이였고
평범하게 잘 만들다가 엔딩을 조지면 몇달동안 언급되지만 중간에 삐끗하다가도 어떻게든 수습하고 엔딩 잘내면 촤소 10년은 언급된다. 가히리 봐봐 배틀전개 개쩌는데 후반부+엔딩 조져서언급도 안되잖아...
파워 인플레 조져서 개판 났다고 하더니 끝은 잘 냈나보네
끝맺음은 잘냄 해피엔딩
막보스전에서 떡밥 회수가 나오는게 어쩌라고 싶은 것도 있는데 늘어지는것 없다시피하는게 몰입감이 있어서 좋음
1부는 저건 무슨맛일까 라는 느낌인데 2부는 저게 음식이기는 한가???
특히 주인공 풀코스 식재들이 더 그럼.
원숭이 부랄 에피에서 거의 하차했을듯 ㅋㅋ
그러다 심해 에피 후반부터 날리더니 다른 아카시아 풀코스들은 걍 다른 멤버들이 알아서 구해왔다는 전개에 무슨 음식인지도 감도 안잡히는걸로 해서
북두의권도 무리해서 2부 수라의 나라 우주로 날아간거(의외로 서양에서는 반응이 좋았음) 3부에서 극강의 작화와 나름 괜찮은 드라마로 끝이 정말 좋았음. 특히 라오우 아들래미랑 헤어지고 나서 각성을 했는지 하라옹 작품들 중 가장 좋은 작화를 보여줌(이거랑 사이버 블루까지) 종종 봐도 아련하고 멋짐
토리코 결혼식 편이 꽤 괜찮았지 그동안의 여정을 보여주면서 잘 마무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