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물의 길]의 최종전 중
급히 이륙해 공중화력을 담당해야했던 시와스프 건쉽은
아직 착륙장 뜨지도 못했는데 네이티리 영거리 사격에 그대로 따잇당해 추락해버리고
하필 또 기체가 착륙장 구조물에 엉켜버려서.........
배가 아주 문자 그대로 날고 뛰고 작살나는동안에도 굳건히 자리를 사수하다가...........
수 류탄을유폭지점에까넣는것은너무즐거워제이크설리해병님의 작전으로
그 막대한 전술무기들 화력까지 그대로 유폭되는 바람에
엄청난 섬광과 천지를뒤흔드는 폭음과 함께 선상 거의 대부분을 날려버려서
제이크& 네이티리의 습격에 압도적인 수적 우세로 대비하고 있었던 팀 쿼리치의 병력들을 완전히 와해시켜버린다.
그 저.......... 인 류의 자 랑
주인공한태 도움이 됐으니 좋은걸로 ㅋㅋㅋㅋ
주인공한태 도움이 됐으니 좋은걸로 ㅋㅋㅋㅋ
후속작에서 활약해주지 않을까?
분명 아바타1에서 건쉽 콕핏이 화살에 따이는 전훈을 귀환병력한테 들었을텐데도 강화가 하나도 안되어있....
다르게 생각해보면 강화를 해도 안될 수준이었던 걸수도 있지
볼 때 마다 과무장 같음. 그래서 더 매력적이지만...
설정상 정말 과무장으로 조지는 쪽은 1편의 스콜피온 쪽이라고 함 2편의 시와스프는 폭장량이 스콜피온보다 정말 훨씬 적은데 대신 그 한발한발들이 스마트 병기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