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의 허벅지 두께가 비슷해 보이지만
유우카의 허벅지랑 레이죠의 허벅지는 방향성이 다름
레이죠의 경우는 다년간 쿵푸와 산해경 전통 쭉쭉 체조를 통해 단련된
탄탄튼튼쫀득 허벅지임
물론 져지안에 살짝 보이는 말랑탄력쫀득 빅찌찌를 보면 허벅지의 지방분포도 어는 정도 있겠지만
그래도 근육량에 의해 탄탄하고 건강한 허벅지가 매력이라 볼 수 있음
하지만 유우카의 경우는
장기간 앉아서 하는 회계 및 밀레니엄 관리 업무가 주이고
허접하고 나약한 근육탄탄 성인남성인 센세에 비해 달리기도 못할 정도로 운동부족임
그래서 유우카의 허벅지의 경우는 탄탄함보다는
말랑쫀득통통보들보들 허벅지일 가능성이 매우 높음
즉
선생이 허벅지를 배게삼아 누웠을 때 레이죠는 다소 딴딴해서 불편하겠지만
유우카의 지방가득말랑폭신출렁허벅지야말로 엠보싱 효과도 있고 선생이 배게삼아 자기에 최적화 되어있지 않을까?
유우카가 피곤에 찌든 선생에게 포상이랍시며 무릎 배게해주고
선생은 바로 머리 유우카 허벅지에 대고는 살쪘냐고 놀리다가
이내 금새 잠들고 유우카는 그런 선생을 부드럽게 바라보고는
선생의 머리칼을 부드럽게 쓸어내리며 자장가를 흥얼거려주는
그런 순애쩡 보고싶당
그리고 지나가던 모브들이 그 모습을 보고는 꺄앗꺄앗 거리며
선생이랑 유우카가 사귄다고 소문내는 그런 순정만화같은 상황이
순정만화의 흔한 클리셰적 연출이에요
어쨌든 둘다 허벅지 무게는 1톤이란 거죠?
순정만화의 흔한 클리셰적 연출이에요
내아내는하야세유우카
지방가득말랑폭신출렁허벅지야라니. 한수 배우고 갑니다...
유우카 . .. 광어같은 여자 .. ..
그럼 레이죠의 운동으로 다져진 저 허벅지를 벗어날 방법은 없다는거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