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우서
군대 vs 군대로 붙었는데 그대로 개털리고
둘이서 꽝 붙으니 명치에 심판 처맞고 어둠땅 갈뻔 했다.
거기서 조금만 수틀렸으면 아서스 머리 뻥 터졌다 ㄹㅇ
오죽하면 개털리다가 시발 지금이라도 참회하고 살려달라고 싹싹 빌까 이지랄 까지 했을까...
는 우서
군대 vs 군대로 붙었는데 그대로 개털리고
둘이서 꽝 붙으니 명치에 심판 처맞고 어둠땅 갈뻔 했다.
거기서 조금만 수틀렸으면 아서스 머리 뻥 터졌다 ㄹㅇ
오죽하면 개털리다가 시발 지금이라도 참회하고 살려달라고 싹싹 빌까 이지랄 까지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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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일리단은 군대가 숫적이나 질적으로도 유리했는데 역으로 개털림....
우서가 아서스를 보며 옛 제자의 모습에 잠깐 멈칫했던게 패착이었지
우서가 잠깐 멈칫해준거 아니었으면 무라딘한테 배운 막싸움갖고도 졌음
결국 마지막까지 명예롭게 간 인물
드워프식 발차기 짓수 없었음 죽었다 ㄹㅇ
솔직히 우서가 좀만 성격 나빴으면 발내미는 순간 다/리가 됬을 확률 높음 우서가 진짜 성인이라 ㅋㅋㅋㅋ
우서가 아서스를 보며 옛 제자의 모습에 잠깐 멈칫했던게 패착이었지
콜팝
결국 마지막까지 명예롭게 간 인물
어둠땅 : ㅎㅎ ㅈㅅ 좌서 우서임 ㅋㅋ
ㄹㅇ 그놈의 정이... 만들어낸 한판
정도 정이지만 아끼던 제자가 이렇게 변하기까지 막지못했던 죄책감이 더 컸다고 묘사됨
정말 마지막까지 고귀한 인물이었지
하지만 어둠땅에 좌서가 등장하는디
근데 결국 남는건 이 조커 패러디 짤로 이미 완벽한 시공납치범이 되버렸고
드워프식 발차기 짓수 없었음 죽었다 ㄹㅇ
이글스의요리사
우서가 잠깐 멈칫해준거 아니었으면 무라딘한테 배운 막싸움갖고도 졌음
이글스의요리사
솔직히 우서가 좀만 성격 나빴으면 발내미는 순간 다/리가 됬을 확률 높음 우서가 진짜 성인이라 ㅋㅋㅋㅋ
어린시절부터 본인이 직접 가르치고 업어다 키운거나 마찬가지였는데 새끼가 무릎 꿇리고 지옥참마도를 시킬줄이야
반면 일리단은 군대가 숫적이나 질적으로도 유리했는데 역으로 개털림....
심지어 1:1마저 ㅋㅋㅋㅋ
프로즌 쓰론 마지막 미션 때 일리단이 훨신 유리한게 눈에 보였지....
시공넘어 히오스에 와서도 아서스만 만나면 도망가기 바쁜...
솔직히 전투도 여태까지 압도적인 무력으로만 싸워서 기술도 딸림 ㅋㅋㅋ
일리단이 일부러 점프해줬다는게 학계의 점심
아직 준비가 안되서 그런듯
워3 캠페인때 우서 존나 쌧던걸로 기억하는데
10렙 팔라딘이라
게임 기준이면 3렙 데나에 공격 유닛은 1티어 유닛인 구울만 가지고 10렙 팔라딘인 우서에 3티어 유닛인 나이트까지 상대해야 하다보니...
워3에서 가장 양심없는 영웅 중 하나가 고레벨 팔라딘임 팔라딘을 선으로 뽑기 힘드니 고레벨 찍기 힘들어서 못 볼 뿐
10렙이면 3렙 디바인 쉴드라 45초 무적인데 15초 후면 다시 켜지고 그 딜타임 동안 쳐도 오라때문에 아머 올라서 튼튼하고 그렇다고 다른 병력먼저 죽이면 궁으로 살리고...
아잇 죽기주제에 심망맛좀 볼래? 처신 잘하라고
진짜 '고결함' 그 자체 너무 고지식한게 문제가 된 경우가 있긴 했지만 그건 그 상황이 특이한거였지 우서가 잘못했다고는 보기 어렵고....
소설에서 처맞고 주저앉았는데 몸 전체가 빛으로 번쩍이는 형상에 패배를 직감했다고 묘사됨
죽음의기사가 되어 리치왕에게 영혼을 바쳐버린 상태에서도 죽음의 공포를 느꼈다고 묘사될정도
3렙 데나 + 구울로 10렙 팔라딘 + 나이트를 상대해야 하니까...
아서스 연대기가 영화로 나오면 진짜 재밌을텐데.. 캐릭터들도 개성 확실하고..
하지만 가로나 연대기가 되어 버리고...
반지의 제왕처럼 어떻게든 3부작내놨으면 재평가 됐을수도 있는데
??? : 지랄은 거기까지다 우들러
ㄴㅇㄹㅇㅁㄴㄱ?ㅇㅍㅇㅇㄷ!
영화가 워3 스토리 배경일줄 알았지
"젠장! 에슈르! 이 공격은 대체 뭐냐!"
저런 캐릭터를 서리한 칼빵 한번 맞았다고 좌동으로 만들어 버리는 시나리오 라이터들은 대체
2차 대전쟁때부터 생존한 네임드 알레리아나 투랄리온은 확장팩부터고 우서가 ㄹㅇ 근본캐릭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