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이제 인류를 뒤흔든 괴물들로 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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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계열에서도 뺄 수 없는 이름들이 보인다
철학도 그렇고 개신교혁명의 발생지이기도 한데 나치를 낳음
철학의 탑이다!
독일이 이과 부심 부려도 되는데 어느 순간 그 과학자들 대부분이 왜인지 몰라도 미국 가있게 되어서
내가 보기엔 저딴 생각만 하다 세계대전 일으킨 것 같음
그것도 인류를 뒤흔들었잖아.
철학의 탑이다!
사회과학계열에서도 뺄 수 없는 이름들이 보인다
독일은 진짜 뭔가 많구나. 예술가도 많이 탄생했다고 기억하는데.
마르크스? 유 퍼킹 빨갱이!
괴테에서 귄터 그라스까지
철학도 그렇고 개신교혁명의 발생지이기도 한데 나치를 낳음
세린홀릭
그것도 인류를 뒤흔들었잖아.
독일 문돌이 부심 ㄷㄷ
내가 보기엔 저딴 생각만 하다 세계대전 일으킨 것 같음
마르크스는 왜저리 얇아? 젤 두꺼워야 할텐데
책 자체는 얇아서?
우리가 20-21세기를 살아서 그렇지, 500년 쯤 후면 그정도 평가 못받을 수도 있음. 칸트도 두께가 저정도 밖에 안되는디..
이짤 에서 포인트는 ㅋㅋㅋ 신입생 손에 들린 경제학 ㅋㅋㅋㅋㅋ
지금도 무시무시한 사회과학 최종보스......
독일이 이과 부심 부려도 되는데 어느 순간 그 과학자들 대부분이 왜인지 몰라도 미국 가있게 되어서
but I k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