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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인가 올라온 같은 내용에서 뜬금없는 헛소리 댓글 달고 다굴당한 정병 의심 유게이가 있었지...
모든 치료의 시작은 환자가 의사에게 자신의 치료를 맡기면서 시작되는거라...
그냥 치료할때는 나를 가장 경계해야됨 ㅋㅋㅋ 경계하는 순간부터 시작임
보통사람은 의사가 안미더우면 다른병원가서 비교진단을해봅니다
이거랑 꽤 비슷한 소리 하던 유게이 있었는데.. 이젠 안 보이더라ㄷㄷㄷ
무섭다
무섭다
어제인가 올라온 같은 내용에서 뜬금없는 헛소리 댓글 달고 다굴당한 정병 의심 유게이가 있었지...
모든 치료의 시작은 환자가 의사에게 자신의 치료를 맡기면서 시작되는거라...
이거랑 꽤 비슷한 소리 하던 유게이 있었는데.. 이젠 안 보이더라ㄷㄷㄷ
자기 나 찾았어♡?
그냥 치료할때는 나를 가장 경계해야됨 ㅋㅋㅋ 경계하는 순간부터 시작임
저는 암환자가 아니잖아요. 술 벌컥벌컥.. 이런건가 ㄷㄷ
항암치료받는데 종양마커 검사도 안하고 몇년해서 몸괜찮아진거같으니 안가는거
나는 그냥 의사가 못 미더워서 안 갔는데.. 내가 정상이라서가 아니라..
보통 못 미더우면 다른 병원을 가는 게 정상적인 사고고, 못 미덥다고 안가고 마는 건 심각한 정신상태인거지
Lonely_Ne.S
보통사람은 의사가 안미더우면 다른병원가서 비교진단을해봅니다
너도 위험하다....
녀석이 눈치채기 시작했다
정보경찰 빌런 생각나네
본문짤 않됨, 제목 않됌, 이럼 안 됨
병식은 정신과와 그 외 모든과서 제일 중요한 환자의 태도지
정신병 환자는 저게 제일 골치아픔 일단 본인이 정신에 문제있다고 인식시키는것부터 힘든데 치료 도중에도 저러니까. 나도 저래봤는데 이제 약 안먹을때쯤 되지 않았나? 했는데 진짜 증상이 좋아지면 의사가 이제 본인이 조절하면서 드셔보시고 약 다드시면 오시는걸로 할게요. 라고 말해주니까 이런말 나오기 전까진 날 믿으면 안됨 ㅋㅋㅋㅋ
환자 스스로 차료 받으러 병원에 가지 않는 이상 쉽지 않음
저건 이상하게 쳐다본게아니라 진짜 약 끊었구나라고 확신한거임
저런애들이 키보드잡고 배설하는곳이 트윗이라는것..
약 먹으면 자고 인날 때 너무 힘들어서 끊었던 적이 있는데 정~~~말 내 인생에서 제일 힘들었던 순간이었음.
않됌은 뭔 .. 맞춤법 개노답
그래도 정신병원은 가서 다행이야
저거 진짜 골때려..... 하... 자기는 정신병이 아니고 병원 의사들이 이거 다 돈 벌어먹으려고 나 이렇게 약주고 그러는거다 이러면서.... 하........... 다시 생각해도 진짜 악몽이다.
맞는 말이긴함 퇴사하면 되는데 자.살생각이 먼저 듦
공황장애인지 홧병인지 와서 약 한 두달정도 먹엇엇는데 먹어도 효과도 별로 없는거같고 명절이라 고향도 가야되서 괜히 약 안들고 갓다가 약 금단증상같은거 막 나오고 나중에 의사한테 혼낫음 ㅋㅋㅋ
당연한거지. 당뇨병이면 정상적으로 인슐린 분비가 안되고 신부전증이면 정상적으로 필터링이 안되는거처럼
틀린 맞춤법을 퍼오면서 거기서 더욱 틀리게 제목을 쓰는 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