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고이즈미가 아들 앞에서 울다 웃은 이유

[치르47]

아들도 말빨이 장난아님

[루리웹-4721529391]

실패했다는건 다시 시도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승부니까.

[BlackHeart]

평소라면 그저 밈인데 명언이 되브렀네

[mainmain]

이번에 패배했다는말은
다음에 이길수 있다는 말입니다

[배임]

뭐 얘는 언젠간 총리 할 거 같긴 함

[루리웹-8253654266]

얘는 시간 지나서 무게감 생기고나면 동세대에 비견될 인물이 거의 없을듯

[지구별외계인]

아들 : 실패해서 운다고 인생에 도움이 되지 않아. 모든 건 결과로 말하라고

[루리웹-9712050321]

얘는 뭐 큰 사고만 안치면 언젠간 총리일듯

[환생]

이번에도 각잡고 진지하게 했으면 총리할수도 있었을껄? 나이 어린거랑 아직 자기 파벌이 크지 않아서 총리해봐야 꼭두각시일게 뻔하니까 밀어주고 한자리 얻어서 자기 파벌이랑 존재감 늘려서 당을 어느정도 장악했다 싶을때 나서겠지

[신나게 놀아요]

일단 이번새로 취임한 총리 밑에서 지지기반 확보해가면서 총리후보의 존재감을 키우면됨 아직 젊어서 그렇지

[빵을만들어봐요]

2019살 연상이라니 대체 뭐랑 결혼한 거냐 쟤는

[큐어블로섬]

아베나나

[루리웹-0158704868]

이놈

복선깔고있네

[세린홀릭]

울다가 웃어서 엉덩이에 뿔났네

[신나게 놀아요]

그 아버지의 그 아들이네 ㄷㄷㄷ 준이치로도 장난아닌데

[나인Nine]

말을 되게 유하게 하는데
막상 들어보면 신자유주의자더라
해고 쉽게 하고 저소득층에 세금 걷겠다는 등

[데스사이즈헤]

애초에 저 집안이 그럼 쟤 아빠가 총리 시절에 한게 우체국 민영화였거든

[어스가론]

[숯불유황로리]

그냥 정치적 서사 쌓는 개수작 부리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