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플스 프로 정말 마음에 안들어서 생각난건데
플스 가지고 결국 뭘하고 싶은 걸까?
독점작 싹다 스팀으로 풀어제끼던데 그럴거면 플스 만들 필요나 있어?!
이런 생각이 생기더라 콘코드로
어떻게 EA의 에펙처럼 뭔가 쭉 빨아먹을 심산이였던거 같은데
그마저도 병크 제대로 내고 ㅡㅡ;;; 그런게 보이더라고
아무튼 그거 보면 PSN유저층 늘리겠다고
어찌어찌 노력을 하는게 보이지만은
결국 이거 아님? 진작에 지들 독자 온라인 플랫폼 내놓고
게임 풀었으면 헬다처럼 난리도 안났을거고
어느정도 플스 게임한정해서는 문제 없었을거임
지금이야 스팀에 전부 풀어버리니까
플스 유저 이탈도 어느정도 생겨 뭐하나 도움되는 쪽으로
가는게 그닥 없음
그렇게 PSN 유저 늘리고 싶었음 스팀에 풀면 안되는 거 아닌가?
지금 와서 새삼스럽지만
얘네들은 뭘하고 싶었던 건지 궁금하다
기존 플스 유저들에게 리마스터 팔이 리멕 팔이 하는거 보면
화가 그냥 ^^
그냥 스팀처럼 독자적인 플렛폼을 만드는게 좋을건데 에픽도 스팀에 맨날 치이니 힘들거야 그래서 엔씨의 퍼플을 스팀처럼 키우려는건가...
플스 독점작 자체가 있기 때문에 에픽이랑 비교하기가 좀 그렇지 않음? 만약 진작에 저랬으면 나름 수요 있었을거 같은데 정말 스스로 말아먹은걸로 밖에 안보여
뭔가 욕심을 부리는건 알겠는데 psn 가입불가 국가가 있다는걸 이번에 알았지 그럼 그걸 좀 풀던가... 나도 플스게임 많이 사고 하는데 행보는 진짜 쉴드 못치겠어
콘솔 시장이 커
넘의 가게 안빌리고 장사해야겠다 싶었으면 psn 안에 PC 개암 카테고리도 만들던가 했어야지 이젠 너무 늦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