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HPV(자궁경부암)백신 접종했다고하니까 뭔 바람둥이 취급당해서 억울했음.
가족 중에 의료계 종사자 꽤 되고 갠적으로도 산부인과유튭같은거 즐겨 봐서 그냥 내돈 들여서 접종 미리 받아둔건데
백신접종 미리 받아둬도 난리쳐줘서 참...
이거 접종도 1번으로 끝나는것도 아니고 여러번 맞아야해서 귀찮아도 미리 접종 받으면 좋을거라 생각하고 받은건데 ㅠㅜ
코꿰이기 전이라 그나마 다행이였던건가
저는 HPV(자궁경부암)백신 접종했다고하니까 뭔 바람둥이 취급당해서 억울했음.
가족 중에 의료계 종사자 꽤 되고 갠적으로도 산부인과유튭같은거 즐겨 봐서 그냥 내돈 들여서 접종 미리 받아둔건데
백신접종 미리 받아둬도 난리쳐줘서 참...
이거 접종도 1번으로 끝나는것도 아니고 여러번 맞아야해서 귀찮아도 미리 접종 받으면 좋을거라 생각하고 받은건데 ㅠㅜ
코꿰이기 전이라 그나마 다행이였던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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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은 누가 뭐래도 잘한거 난 고등학생때 심부름 나온 김에 교생선생님 커피라도 사드리려고 매점갔다가 처맞은거 생각나네 그시절 선생들은 일단 패고 시작했음
그렇게 의심받은게 어처구니 없긴하네ㅋㅋ 오히려 요즘은 맞았다고 하면 대단하다고 하는데 ㅋㅋ
엥 대단한데요. 받으라고 권유해줘도 안받는 사람들 수두룩한디 스스로 찾아서 한게 대견하다고 박수쳐주지는 못할망정
여자싱사(50대)가 갈구는데 고개 숙이고 있었더니 너 지금 내 가슴 쳐다보냐고 지랄할때 말문이 턱 막힘
자궁경부암 주사는 여자만 맞는게 아니고 남자도 맞는건데 모르는 사람 많더라 근데 그런 사람들은 꼭 무식한 소리를 입밖으로 내뱉더라고
중학생때 태권도복 입고 서점에서 게임피아 당월호 고르고 있는데 서점주인이 저를 부르더니 "어린놈이 도둑질 하려고 서성거리냐"고 윽박지른게 기억나네요. 거진 25년이 넘은 일인데 생생합니다.ㅎ
디씨가서 정상인으로 오해받았어 유게이라고 당당하게 밝히고 해결했어!
그렇게 의심받은게 어처구니 없긴하네ㅋㅋ 오히려 요즘은 맞았다고 하면 대단하다고 하는데 ㅋㅋ
아프지않나 저거
아프다던데 친구가 결혼전에 맞긴 했는데 아프다고 들었음 기간도 나눠서 맞아야 하고 ㅋㅋ 가격도 엄청 비싸고
접종은 누가 뭐래도 잘한거 난 고등학생때 심부름 나온 김에 교생선생님 커피라도 사드리려고 매점갔다가 처맞은거 생각나네 그시절 선생들은 일단 패고 시작했음
예전에 그런 선생들 많았죠. 전 제가 뭐 하지도 않았는데 꽹가리체로 맞았던적이 ㅠㅜ
정병;;;
디씨가서 정상인으로 오해받았어 유게이라고 당당하게 밝히고 해결했어!
돌겠네 진짜
여자싱사(50대)가 갈구는데 고개 숙이고 있었더니 너 지금 내 가슴 쳐다보냐고 지랄할때 말문이 턱 막힘
어휴 누가 다늙어빠진걸 보겠어요;;
중학생때 태권도복 입고 서점에서 게임피아 당월호 고르고 있는데 서점주인이 저를 부르더니 "어린놈이 도둑질 하려고 서성거리냐"고 윽박지른게 기억나네요. 거진 25년이 넘은 일인데 생생합니다.ㅎ
잘 몰라서 그럴걸
치료받은것도 아니고 백신가지고 그러는거면 잘걸러졌네
엥 대단한데요. 받으라고 권유해줘도 안받는 사람들 수두룩한디 스스로 찾아서 한게 대견하다고 박수쳐주지는 못할망정
나는 몆년전에 엄니가 넌 HPV백신 안맞냐? 라고 하는데 옆에서 여동생이 '엄마 걱정 ㄴㄴ 쟤는 맞을일 없을걸?' 하더라 빡치긴 하는데 맞말이고 지금도 맞을필요 없어서 아닥중....
HPV백신 궁금한거 있는데여 그거 엉덩이에 맞나요?? 맞고나서 당분간 붓는다거나 하는거 있나요?? 그거 맞은 여사친들은 미친듯이 아프다 하는데 진짜 많이 아프나요??
팔에 맞았어요. 아프긴했는데 생활할만하던데요
아 새끼들 엄살떨었네 팔에맞았다는게 뭐 예방접종하듯이 맞았다는거죠??
보통 주사 맞는것보단 아프긴했는데... 제가 원래 이런 통증(?)이런거에 쫌 무덤덤해요. 그냥 주사 통증에 예민하신 지인이라 생각하심 될것같은데요
암도 백신이 있음?? 신기하네
암인데 백신이 있구나 신기하넹
자궁경부암 주사는 여자만 맞는게 아니고 남자도 맞는건데 모르는 사람 많더라 근데 그런 사람들은 꼭 무식한 소리를 입밖으로 내뱉더라고
무보험이라 70마넌이래서 취직하고 자리잡고 나서 맞을라는데 20대 후반이어도 효과있나?
성경험 이전에 접종하는 게 가장 효과적이지만 이후에도 예방효과가 있다고 함 접종연령은 첫 성경험 시기 평균 때문에 생긴 거라서
아 그럼 당분간 괜찮겠군요. 취직하고 자리잡기전까지는 인도어 히키코모리를 목표로 스팩쌓고 알바하기만 할거라.
일단 이번달에 임금체불 소송예정건이 소송까지 안되기를 기도하면서 이사해야험 ㅋㅋㅋㅋㅋ
어릴때 동네 만화방 가게에서 도둑으로 의심 받았었음. 거의 30분간 아무것도 못 집고 계속 고르고만 있었으니 할말은 없었지만.....그래도 도둑질할 생각은 전혀 없었는데....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ᆢ 어떤의미로는 덕분에 잘 걸렀네 러키비키자나
어맛 백신 맞는 남자 멋있어
어릴쩍 3천원 가지고 마트 들어갔는데 2천원치 고르고 실수로 3천원 줘서 앗 천원 더 냈어요 하니 아니라고 걍 나가라 해서 겁나 억울했었음
난 걍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한테는 무슨 말을 해도 안 믿는 듯
대학생때 새벽에 마스크 헬멧 장갑 등 장비다 갖춘채 자전거타고 등교하다 잠깐 편의점 들렀는데 졸던 알바가 도둑으로 착각한적 있습니다...한여름인데 다가리고 있어서 그랬다고 흑흑...난 그저 안전을 챙겼을 뿐인데
알바가 자다깬 상태고 자전거 장비 안입고 그냥 타는 인간들이 더많았던 시절인걸 감안해도...억울했었다...
고2 2학기 때 성적 올라서 특진반 들어갔는데 특진반 수학 교사 ㅅㅂㄴ한테 개쳐맞음 진짜 이유도 안가르쳐주고 계속 때림 나중에 알고보니, 그 ㅅㄲ는 지명됐을 때 대답하는 법을 규칙으로 정해놨었음 근데 당연히 도중에 들어온 난 그걸 모르지 ㅅㅂ
나 7살이어서 지하철 개찰구 밑으로 지나갔는데, 역무원이 와서 잡아서 뭐라해서 엄마가 얘 7살이라 했는데 키 크니까(?) 앞으로는 요금 내고 다니라고 함.
아버지장례식때 상주였는데 가만히있다가 큰아버지한테 따귀맞음, 큰아버지 주무실떄 큰아버지 친구가 장난치면서 볼따구때렸다는데. 이떄 이후로 연락안함.
??? 상주 따귀를 때린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