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자처럼 둥글게 빚은 거 튀겨서 만든 거에 설탕을 씌워서 만든걸로 아는데, 그게 중국집에서 가끔 후식으로 주는 옥수수 빠쓰고...
근데 왜 김풍이 했던 설탕 공예에 빠스라는 이름을 붙여서 쇼츠가 올라오는거지...
내 식견이 좁네 어렵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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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왜 빠쓰라고 했는지 이유도 모른채로 쇼츠 만든거구나...
조회수 빨아먹으려고?
그냥 왜 빠쓰라고 했는지 이유도 모른채로 쇼츠 만든거구나...
엔젤헤언가 그거라고 알고있었는데 김풍은 갑자기빠쓰라고
아니 그냥 쇼츠에서 막 붙인 거... 흑백요리사에서 나온 게 설탕을 특이한 방식으로 공예식으로 쓴거지 일반 빠쓰는 탕후루마냥 코팅하는 거
흑백요리사에서 엔젤헤어로 빠스 '처럼' 만드는 게 나와서 그런 듯
그게 완자까지 합쳐서 설탕을 특이하게 쓴 방식으로 만든 빠쓰가 완성된 느낌이지 설탕 공예만 따로 빼서 빠스로 얘기하면 아예 틀린 정보잖아...!
아 유툽 조회수가 늘어나는데 알빠냐고 ㄹㅇㅋㅋ
검색만 해도 나오는데....
어렵다 이거 내가 알고 있는 것도 제대로 된 게 아닌듯
이름부터가 발사임 빠쓰가...실이 나온다 라는 뜻으로 설탕 실이 나오면 됨 굳이 튀긴완자 아니더라도 다른거도 되고 튀긴 완자가 있어야 빠쓰다 이런 소리는 없음
설탕 실이 오히려 빠쓰인거야?
의미상으론 ㅇㅇ 그래서 백종원이 눈가리고 먹을때 엔젤헤어 들어오니 이거 빠쓰 아녀??? 한거
뭔가 복잡하네 먹을때 실이 뿜어져나온다라는 느낌이라는데 엔젤헤어도 같은 거라 봐야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