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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kyi8700&logNo=220970195491&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trackingCode=external 처음 알았네
의외로 방언기도회가 아니었군
창세기 4장 20절 [새번역] 아다는 야발을 낳았는데, 그는 장막을 치고 살면서, 집짐승을 치는 사람의 조상이 되었다.
그건 현시대가 아니라도 장벽 끝판왕이라...
"님 아다라고요? 아 씨 그럼 누구지"
저건 웃자고 한 거고 실제론 그럴듯... 어릴때 교회다니다가 다들 엘렐레 거리는거 보고 무서워서 도망쳐 나옴...
의외로 방언기도회가 아니었군
애홀
저건 웃자고 한 거고 실제론 그럴듯... 어릴때 교회다니다가 다들 엘렐레 거리는거 보고 무서워서 도망쳐 나옴...
애홀
그건 현시대가 아니라도 장벽 끝판왕이라...
그거 그대로 버텼으면 이제 내부 소모임에서 방언으로 급나누기 하는거까지 보고 런할수있었는데 ㅋㅋㅋㅋ
난 몇달째 교회 열심히 다니고 있는데 그건 아직 적응안됨ㅋㅋㅋㅋㅋ
방언은 무슨 ㅈㄹ병이지... 무당들이 굿하다 트랜스상태 빠져서 난리치는거랑 똑같은 현상임
애들 데려다 그지랄 하는건 빼박 정서적 학대지. 나도 교회더니던 어릴때 당하고 그 뒤로 개신교 혐오함.
방언하면 믿음있는거고 방언못하면 믿음없는거라고 취급하는 넘들이 너무 많아. 사실상 이단이나 다름없는 생각인데 한국교회에선 그런애들이 주류가 돼버렸으니까
아다가 어떻게 낳았지
성령으로 잉태한거임
쟤가 마리아야?
예수는 야발이고?
창세기 4장 20절 [새번역] 아다는 야발을 낳았는데, 그는 장막을 치고 살면서, 집짐승을 치는 사람의 조상이 되었다.
"님 아다라고요? 아 씨 그럼 누구지"
https://youtu.be/MBfxQIz80Jk?si=Nn3l3fvRnBIgPCNf 시, 시바! 씨바! 씨이이이바아아아아!!
아다가 애를 낳다니 이 또한 신야훼의 은총이겠죠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kyi8700&logNo=220970195491&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trackingCode=external 처음 알았네
킹흠정
이동식장막 하니까 SF같아지네 ㅋㅋㅋㅋ
아비터 ㄷㄷ
야발(의미:시내(의미:죽어))
조준사격ㅋㅋ
근데, 이런건 다 사전에 짜고하는거지?
짜고하는걸수도 있고 분위기에 휩쓸려서 스스로 저러는걸수도 있고. 확실한건 염력맞고 날아가는건 절대 아니라는거
이즈리얼 q 어디갔냐
내가 예수쟁이 해보려고 교회 열심히 다녀본적 있어서 아는데 알잘딱깔센으로 알아서 목사님한테 맞춰주는거임
이초석 목사네 어릴떄 여기 다님 설교 마무리 시간에 항상 하는 구간인데 굳이 서로 묻거나 알아보거나 하진 않았지만 다리에 힘이 빠져서 넘어지는 느낌에 가까움 좀더 부연하자면 촛불 켜놓고 강사가 엄마 애기하면 우는 느낌?.
근데 염력으로 저런게 가능하다고 해도 저 행위에 무슨 의미가 있는거지 ㅋㅋㅋㅋㅋㅋ 왜 애꿎은 신도 자빠뜨림 ㅋㅋㅋㅋ
어주자 해 날린거잖음
굳이 설명을 하자면. 설교동안 혼을 다 뺴놓음 죄인론 귀신론등 대본없이 2시간 주제만으로 사람 조질수 있는 타입이라 저 목사의 지론이 모든 악한 행위는 기도가 부족한탓이고 사탄 마귀들려서 그런거다 그래서 마지막에 항상 하는 귀신쫗기
아 퇴마의식이었구나
ㅇㅇ 그렇게 생각하면 됨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이 있을까 설교동안 나는 죄인이구나 하는 죄의식에 몸부림 치다가 마지막 저거에 정말 내가 꺠긋해지는구나 하고 성불하는 느낌.
아하 최면어플이구나
페니키아어라 이름이 그런가. 한니발이나 하스드루발 같이
아다가 낳으면 야발이긴 하지 소송감이야
족보 구절은 솔직히 재미없어!!
저것보다 교회놈들의 모순과 개짓거리, 지들 유리한대로 개소리하며 성경 조작하는게 더 ↗같다
내가 저번에 택시기사 하나가 "예수믿고 천국가세요" 라고 하길레 "그럼 예수 안맏으면 어디 가나요?" 라고 하니까 지옥에 간데. 그래서 "그럼 세종대왕이랑 이순신 장군도 지옥에 있나요?" 라고 했더니 벙어리가 되더라
성경 구절로 pc옹호하는 새끼도 봤음 ㅋㅋ
대표적으로..?
그건 대표적 노방전도하는 사이비급 단체의 논리임 예수믿고 구원 얻으세요가 정답임
존나 많기는 한데, 우선 하나만 말하자면 게임 질병화. 한국문화산업 이들이 원하는 대로 움직이겠다고 한거 존나 무서웠다.
게임을 질병이라고 하면 그건 기독교가 아니라 그냥 종교를 핑계로하는 단체임. 기독교라면 게임을 우상으로 삼고 중독에 빠진 사람들을 구해낸다던가, 건강한 현대인의 휴식 같은 이런 얘기가 나오는게 정상임.
기독교 문화에선 종교색빼고 보자면, 경건하고 사회규범을 잘 지키며 착하게 사는게 핵심 문화코드임. 한마디로 사바세계에서 보면 완전 노잼 문화..
애초에 우상화 시키는 것도 이상한데? 시대가 바뀌면 스스로 인식도 방향성도 조금씩 바뀌면서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게 해야지, 왜 독재시절마냥 시대를 끌어 내리려고 함? 그러면 게임 질병화에서 게임을 빼고 "돼지고기, 술은 물론 음악 연극 춤 화려한 장신구 이런것들 우상화 + 돼지고기 질병화, 술 질병화, 음악, 연극, 영화 질병화 , 크리스마스 질병 + 우상화 시키면서 금지할거임? 왜 성경에 적힌건 금지안하면서 새로운 건 또 금지시킴? 이제 지들 유리한대로 해석하고 말하는거 아닌가? 중독? 중독피해센터 1년에 네명 오더라.
용어가 다르게 쓰일수 있는데, 우상이라는게 마음을 뺏겨서 다른 경건한 생각을 못하는 대상을 얘기함. 하루종일 시간가는줄 모르고 한두번은 할수 있지만 365일 거기에 붙들려서 다른 생각조차 못할정도면 중독인데, 그때 그런 대상을 우상이라고 함. 심지어 종교랑 상관없이 생활적으로 그런 경우도 해당됨. 그리고 시대가 2천년이 흘렀는데 성경내용을 문자그대로 해석은 안 하지.. 사실 그렇게 해석해서 강요하는걸 위험한 선지자라고 해서 극혐하는 대상 중 하나임.
애초에 그걸 자기들이 정하는게 이상하다니까. 그 경건함의 기준이 뭐임? 기독교 사상에 흠뻑 빠져있지 않으면 전부 이단이고 우상임? 그러면 청교도로 회귀해서 진정하게 경건하게 될 수 있게, 돼지고기 금지하고 음악, 영화, 연극 등등 다 금지할거임? 그런적 없고 그렇게 할 생각도 없잖아. 불교에서 열반에 드는 것도, 깨달음을 얻는 것도 기독교에서는 타종교고 이단이니 우상으로 여기는게 한둘이 아니잖아. 시대가 바뀌니 타 문화를 존중하고 받아들여야 하는데, 기독교는 뭐임? 애초에 일년에 중독자 겨우 네명오는 수준인데, 그걸 아무튼 우상임 하면서 불태우는 건데, 뭐임 도대체? 기독교가 인터넷은 우상을 만드는 장소니 전세계 통신망을 전부 불태우고 다들 전서구나 보냅시다! 이럴거임? 그런 새끼 없잖아. 그냥 지들 마음대로 해석하고 주장하며 외치는 건데
그 우상 기준이 페미들이 자기들 꼴리는 대로 유해검열 하는 거하고 다를게 뭐임?
"우상이라는게 마음을 뺏겨서 다른 경건한 생각을 못하는 대상을 얘기함. 하루종일 시간가는줄 모르고 한두번은 할수 있지만 365일 거기에 붙들려서 다른 생각조차 못할정도면 중독인데, 그때 그런 대상을 우상이라고 함. 심지어 종교랑 상관없이 생활적으로 그런 경우도 해당됨." 여기서 경건하다는 내용이나 생활이라는 단어는 특정종교내용과는 무관하고 일상적인 단어랑 의미가 동일함. 말그대로 어딘가에 중독되면 우상에 빠졌다고 하는거.. 설마 중독을 좋다고 주장 하는건 아니겠지?
그러니까 그 중독이 겨우 일년에 4명 발견될 정도로 중독하고 거리가 먼데, 존나 심각한 다른것들은 죄다 못본척 무시하고 게임만 중독이랍시고 존나 패는건데? 게임중독이 수십, 수백만병씩 걸려서 심각하다면 몰라, 그 기준이 아무튼 중독으로 병원가는 사람은 사실상 없다 하지만, 아무튼 만만하니 질병으로 규제함! 그냥 아무튼 그럼! 이러는 건데, 그렇게 따지면 사치품 질병화 만들어서 골프, 술, 음악, 영화, 연극, 고급물건, 연예인 팬들, 운동, 등등 전부 규제하고 일정 시간 넘기는 순간 바로 정신과로 보내면 된다니까? 그건 왜 안해?
게임질병 환자 일년에 열명도 찾기 힘든데, 그것도 우상이다? 그러면 다른 것들은 뭐임? 그것들도 당장 질병화 하지 않고 왜 게임만 팸?
자꾸 내가 허지도 않은 말을 막 만들어내면서 나한테 물어봤자 대화가 되겠음? 어딘가에 빠진다 중독된다는 건 현대인의 정신건강하고도 연관있는데, 니말대로 게임에 빠지는건 중독이 아니고 건강하다고 쳐. 하지만 현대에는 게임뿐만 아니라 유게에도 빠지고 스마트폰에도 빠지고 sns에 빠져서 일상이 무너지는 경우기 많잖아? 심지어 스마트폰관련해서는 자살이나 살인도 서슴치 않는 사건 사고도 자주 생기고 말야.. 이런 것들을 모두 비유해서 '우상에 빠졌다' 라고 한다고. ㅇㅋ?
그리고 무슨 이상한 단체가 게임을 까는걸로 일반화 시켜서 기독교가 게임을 깐다고 보는가 본데, 기독교에서는 중독이 아니고 건강한 절제가 있으면 우상이 아니라고 봄. 센터에 입소할 정도는 아니지만 자기 생활이 아슬아슬하게 유지되거나 무너진 상태라면 샌터랑 상관없이 중독이라 봐야지. 그런건 바깥 기준보다는 자기가 스스로 깨닳아야 함.
그러니까 게임한테 하는 것처럼 스마트폰 질병화, 인터넷 질병화 해서 하면 한결같은 ㅁㅊㅅㄲ로 남는데 기독교가 보이는 행동은 뭐임? 그냥 지들이 만만한 것들만 질병화 시키면서 돈 쪽쪽 팔아먹을 심산이잖아
다른 것들은 우상화, 질병화 시키지도 않으면서 왜 게임만 우상화 시키고 존나 팸? 그냥 성경내용 지들 멋대로 해석하면서 만만한 놈들 패는 거지.
기독교가 의료단체가 아닌데 뭔 질병화 시킨다는것임? 이상한 단체를 자꾸 기독교로 결부시켜봤자 핵심논리와는 무관한데.. 그리고 스마트폰 중독은 종교계에서 꺼낸 용어가 아니라 사회용어임.
그런경우는 사이비라고 보고 까도 됨. 기독교에선 성경내용을 문자그대로 해석해서 만만한놈을 패면 그건 사이비라고 함.
그러니까 지금 게임질병화보고 유교탈레반이라고 까는데 실상은 기독교 탈레반이라고. 우리나라 검열 앞장서는게 YMCA하고 페미단체인데 뭔 소리하는거임?
구약은 열왕기 이런데 가면 족보로 1장넘게 소모하고 신약도 마태복음은 예수 족보부터 시작함
그게 40세대인가? 다윗기준으로 앞세대 뒷세대 나눠서 뒷세대 메시아가 예수님이라서 그럼. 그게 기독교라는 종교의 예언성을 나타낸다고 함.
이제 교회는 그냥 노인정 아닌가? 교회 예배 온 차들 차를 개ㅈ같이 대놓고 연락처도 없어서 하렴없이 기다리다가 개 빡쳤는데 백발 할머니 나와서 운전하는거 보고 그냥 짜게 식더라..
그럼 아다가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