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건 꼰대를 넘어선 무언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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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도면 고소를 안 당하는게 이상한 레벨인데
희한하게 미친넘은 저런데 면접을 기가 막하게 안감 ㅋ정상적인(?)회사가서 분탕치고옴
저런 미친넘은 진짜 미친넘을 만나봐야 정신차리는데
면접관이
진짜면 ㅆㅂ ㅋㅋ 바로 쌍욕박아야하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Ym65uBl78UU 필요한것
저 정도면 고소를 안 당하는게 이상한 레벨인데
루리웹-2133574527
면접관이
근데 고소사유는 뭘로 할 수 있음?
특수폭행. 곧 작성자가 면접관 주소를 알아내서 줘패버릴거기때문
고소 하려고 마음 먹으면 그 어떤거라도 가져다 붙일 수 있음
저걸 면접 장소에서 말했다면 충분히 모욕죄 가능할거 같은데? 공연성 전파성 특정성 다 성립되잖아?
거기다가 공채 과정에서 확고한 갑을 관계인 인사 담당자가 저 지랄 한거면 노무 문제로도 민원 넣어봐도 왠지 통할거 같은데?
채용비리 안뽑을껀데 부름
진짜면 ㅆㅂ ㅋㅋ 바로 쌍욕박아야하는데
저런 미친넘은 진짜 미친넘을 만나봐야 정신차리는데
오줌만싸는고추
희한하게 미친넘은 저런데 면접을 기가 막하게 안감 ㅋ정상적인(?)회사가서 분탕치고옴
https://www.youtube.com/watch?v=Ym65uBl78UU 필요한것
저런 인간들 뚝배기를 ㄹㅇ 깨버려야 하는데
뽑을 생각도 없는데 불러서 입으로 똥싸는 인생은 멀쩡하고?
어디서 어떻게 만날지 모르는데 정신놓은듯 ㄷㄷ
와 인성 봐라 저건 체어샷 날려도 검사가 눈물 흘리면서 불기소 때리겠는데?
면접관이 본인 스트레스 풀려고 사이코짓한건가?
근데 나도 저런 소리 하던 팀장을 경험해본적이 있어서.. ㅁㅊㄴ인가 싶었음
밥이나 사주면서 조언해주던가 개늠이네
난 면접관한테 이얼굴로 어떻게 취업할거냐 소리를 들었었는데 그땐 저런 리뷰사이트같은게 없었지
저 면접관을 자칭하는 진상은 뭘 믿고 인생 한심한 사람을 도발하는 걸까? 구직하려고 노력하는 것으로도 우습게 볼 일은 아닌것 같은데. 막말로 잃을 것도 없는 인생 꼭지 돌아서 턱 돌려버리고 배 째라 시전하면 어쩌려고?
미국이었으면 고소하고 회사로부투 돈 존나 받았을듯
이제는 면접 들어갈때 녹음기를 켜야하나 ㅋㅋ 인신공격하면 고소해야지
일단 돈은 줄 수 없는데 돈 안 받으면서 1년 정도 다니며 일 배우며 일 해라 소리 들었을 때 생각나네. 느금마 보지도 용주골과 588에 무료로 베풀며 1년 정도 일해라 소리 해주고 싶던 분. ^^ 그 당시는 아직 용주골 청량리 588 남아있던 시절이니 면접관 애미 실력 발휘 딱이었을텐데. ^^
사실상 개인정보보호법으로 고소때려도 할말없을거 같은데 제공동의 이유가 입사면접이지 개인취미생활활용으로 제공한게 아니잖아
난 바로 썅욕 박음
개↗같은것들 진짜 .. 맘급한 취준생들을 장난감정도로 여기는거지 나도 첫 취업면접 볼때 들었었음 우리회사에 알맞는 사람은 아닌거 같은데 그냥 한번 보고싶어서 불렀다 라고 ↗같은 새끼들
이런거 당하면.. 평생 안고갈 마음의 병 생긴다..
저러고 내가 니불쌍해서 일가르쳐주께 돈생각하지말고와라 이런 개소리시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