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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겠네.. ㅋㅋ
꼴리지 않는 조잡한 그림체 학습 만화에서 여자 가슴 나오는거 보고 쳐본적은 있지...
졌다..
무표정물 좋아하는건가 아니면 최면물을 좋아하는건가
야짤이 보고싶은데 없어서 직접그렸어
잼민이때 인터넷에서 본 야짤 찾아봐도 못 찾겠어서 어영부영 그림으로 그려보다가 안되서 상상딸로 쳐본적은 있음
돌겠네.. ㅋㅋ
졌다..
잼민이때 인터넷에서 본 야짤 찾아봐도 못 찾겠어서 어영부영 그림으로 그려보다가 안되서 상상딸로 쳐본적은 있음
꼴리지 않는 조잡한 그림체 학습 만화에서 여자 가슴 나오는거 보고 쳐본적은 있지...
무표정물 좋아하는건가 아니면 최면물을 좋아하는건가
여자라는 생물이 소리내는 구애울음을 들을 수 없으니 디지털로 대체하고 그로 인한 들어볼 수 없었던 상스런 단어가 여자목소리로 흘러나오면서 오는 꼴림입니다 선생님
...해보셨군요
세상에 최면물이라니 아이큐가 190이구나
야짤이 보고싶은데 없어서 직접그렸어
난...말못해...
이모텝을 보며????????
으음.. 탕 속의 고기
공포영화속 외국여자들 베드신은 정상범주네
근데 굳이 저건 아니더라도 짐짜 옛날엔 별거 아닌거에도 잘 섯엇는데...
저건 좀 짠한 느낌인 거지 어떤 놈은 돼지 저금통 엉덩이 이런 것도 있더만…
터널에 기차 들어가는거 보고 했다, 콘센트에 플러그 꽂는거 보고 했다 같은 주옥같은 무용담이 넘쳐흘렀던 적이 있어
염소 짝짓기 하는 거 보면서 딸친 놈 봤음
문장 말하게도 시킬 수 있는데 ㅅㅅ만 쳐서 듣다니 하수
난 이거.. ㅋㅋㅋㅋ
아다라고 해서 외로움을 모르겠느냐
'연속으로 몇 번 쳐 봤냐'는 뜻으로 알고 들어와 봤더니 다들 상상도 못할 것들로 치고 있어....
난 군대에서 피딸 쳤다는 썰만큼 충격적인 게 없어서...
이것이 청춘인가
난 박근혜 보면서 친적있음
다들 열심히 살았구나 열심히 안산 나를 반성 이 아니라 칭찬해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