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단어밖에 없는데 그 심정이 보인다.
넌 몬스터가 아니라 요구르트잖니
??? : 오늘은 아들이 입던 치마를 허물벗듯 벗어놓고 안치우는 게 고민인 어머님의 사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