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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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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1597531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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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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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가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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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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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따라하기위원회한국지부지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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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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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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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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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772507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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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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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_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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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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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코♡유미♡사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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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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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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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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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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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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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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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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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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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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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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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덕음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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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번호-6974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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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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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망가제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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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가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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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톤 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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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강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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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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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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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원하는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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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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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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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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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가키 카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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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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ꉂꉂ(ᵔᗜ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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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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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미 호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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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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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퇴의 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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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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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우릉의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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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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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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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타이업이 나중에 가면 심해져서 애니가 노래 홍보용 정도 취급 받는 시기가 있었고, 잼 프로젝트가 그런 시기를 보고 미즈키 이치로 주도로 만들어졌단거 생각하면 참 세상 흐름이란게 묘함
그래도 주근깨 노래좋다구
https://youtu.be/WJfxZEGrCR4 "이거 이 만화 주제가임."
헬싱 : mr.big - Shine
그래서 이오기 린 작품처럼 노골적으로 "이거 이 만화 주제가임." 하는 오프닝이 좋아.
내용관 상관 없어도 Z건담 BGM은 다 개쩜
https://www.youtube.com/watch?v=NlmezywdxPI 2010년대 게임들 주제가도 그런거 있지 ㅋㅋ
그래서 이오기 린 작품처럼 노골적으로 "이거 이 만화 주제가임." 하는 오프닝이 좋아.
토미노 건담도 저기서 자유롭지 않음
그냥반 특정 디렉터한테 얹혀간다는 의혹이 있잖아
Digouter HHT
https://youtu.be/WJfxZEGrCR4 "이거 이 만화 주제가임."
로케런저
내용관 상관 없어도 Z건담 BGM은 다 개쩜
G레코 오프닝들
그래서 물의 별에 사랑을 담아 와 사일런트 보이스가 명곡이지
단바인 날다. 보일거야 바이스톤 웰 부활의 이데온 코스모스에 그대와 전부 초 명작이죠
여기 와서 앉아봐라 좃쩌는 노래를 들려줄테니 https://youtu.be/LAPbfKl5x9U
대체 이 직후 무슨 일이 있었기에 극장판 3부작의 그 명곡들이 나와버린 것인지
애청곡이라 자주 들음. 작곡가가 중증 혐한인 게 좀 그렇긴 한데 어차피 저세상 갔으니 괜찮겠지.
저 타이업이 나중에 가면 심해져서 애니가 노래 홍보용 정도 취급 받는 시기가 있었고, 잼 프로젝트가 그런 시기를 보고 미즈키 이치로 주도로 만들어졌단거 생각하면 참 세상 흐름이란게 묘함
주제곡을 성우빨로 가는것은 이제 예전 트렌드인가?
저때는 이제 3,4쿨 애니메이션이 대세가 되면서 대중성을 중시해서 홍보용으로 쓰던 시대에서 다시 애니가 코어팬층 위주로 팔리게 되면서 다시 곡이 성우 캐릭터 위주나 작품 관련으로 유행이 바꼈다고 알고 있음
유튜브에 유행하는 J팝이 애니 주제곡이 대부분이라 요즘도 그럴줄 알았는데 다시 바뀌었나보네
이제 그 노래가 작품 내용이나 분위기 생각해서 만드냐 아니면 그냥 아무거나 적당히 가져다 쓰냐의 차이라고 보면 됨
아티스트가 작품에 맞춰서 곡을 내서 히트치는 편
그래도 주근깨 노래좋다구
좋긴 함 ㅋㅋ
바검 2쿨도 좋다구~~~
그렇지만 저 노래 좋았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NlmezywdxPI 2010년대 게임들 주제가도 그런거 있지 ㅋㅋ
https://youtu.be/nJ1XPV54poI?si=Q04J-mlwIFLqCXyA 린킨 파크가 부른 건담 게임 오프닝
https://www.youtube.com/watch?v=HqsQeDq_Ndo 누가 합성한것 같은데? ㅋㅋ 저거 린킨 파크가 부른 메달 오브 아너 주제곡임 ㅋㅋ
ㄴㄴ 메달오브아너 2010도 맞고 건담도 맞음 당시에 한정판도 냄
주근깨 저거랑 3분의1의 순수한 감정 이 2노래는 갓곡이잖아
the Fourth Avenue Café도 있지
저게 뭐길래 아쩌시들
타이업이라고 애니메이션 오프닝이나 엔딩을 작품과 별개의 기존 곡을 쓰는 경우가 있는데, 저 바람의 검심 오프닝인 주근깨가 그 타이업하면 제일 유명한 케이스
바검 오프닝중에 애니 내용이랑 관련있다 싶은건 하트오브소드밖에 없지 않나
이 노래도 좋았는데 은근 바검에서 건질 갓곡들 많네
어렷을때는 청의레퀴엠이 검심 오프닝인줄
본편과 안 어울리지만 노래 자체가 좋아서 만족
주근꺠 솔직히 노래는 좋은데... 좋은데 ㅋㅋㅋㅋㅋ
https://youtu.be/1d_YJXQZUgQ 처음부터 애니메이션에 쓰일 목적으로 먼들어진 주제가가 좋다 그점에서 부시로드는 합격점임
왜 근본 뱅가드 오프닝이 아닌거임!! 잼프가 부른게 짱인데!!
오아시스의 falling down도 애니 오프닝으로 쓰임 ㅋㅋㅋㅋ
아쉽게도 더빙은 오아시스 섭외를 못해서 짤렸지 ㅋㅋㅋㅋ
??: 나 혼자서는 기나긴 내일을~
헬싱 : mr.big - Shine
앗
헬싱 의 Mr big 의 shine 명곡이지
느리구나!
댓글 다는 것 조차.
https://youtu.be/4pdqeu9LW2c?si=X8b9hr1NetgPwHrn 오아시스르 불럿다
2009년작인데 지금봐도 오프닝 영상 졸라 세련됐어
동쪽의 에덴을 기억하는 사람이 있다니. 감격했다. ㅜㅜ
투니버스 더빙 겁나 좋아 했음 극장판은 시차때문에ㅜ극장에서 못봤지만
대놓고 투자자나 제작위원회 입김으로 밀어주는 가수 타이업으로 노래 꽂았으니까.
https://www.youtube.com/watch?v=18H2Uc9_7I0 노래는 겁나 좋긴 한데 옻닭후들에게는 멋지다 마사루 OP로 알려줘야 아, 그 노래~ 하는 노래. ㅠㅠ
이건 작품이랑 완벽한 매치니까 괜찮음
이건 전주만 30초 들려주면 다 알아들음. 고전명작이다보니.
https://www.youtube.com/watch?v=z2AyJTOR_qw 얘도 사실 그냥 재즈 명곡인데 분위기가 잘 맞아서
에바정도면 일부러 신경써서 가져온거지 뭐
초딩 때 첨 듣고 계속 돌려 들었던 기억이 나네 ㅋㅋ
https://youtu.be/XD9n5GN8FsA?si=EoBdNUC_NgEYIKuK 애니 말고도 영화 주제가로도 쓰였지만 작품이랑 어울리면 상관이 없는디
미히마루GT는 다 좋은 근데 뭐 애초에 가사가 매칭이 잘돼서
스피드 그래퍼 애니에서 듀란듀란의 노래가 나오긴했는데
작품 분위기나 이런거 고려해서 오히려 좀 된 노래를 가져오는 경우도 있긴 함(죠죠 3기 엔딩이라던가) 그런데 타이업은 아예 앨범 홍보를 위해 오프닝 엔딩 등으로 쓰이는 경우에 가까움
하긴 가사랑 주인공이랑 어울리긴했죠 주인공 직업이 사진사고
잔다르크가 부른게 노래는 좋지만 그래서 왜 이 작품에? 싶은거 많았지. 월광화 라던가 와일드팽 이라던가.
1/3의 순수한 마음도 바검 내용과는 별로 상관없는 노래였지
https://youtu.be/P6ahb_szpj0?si=9oXxflR0Fs_Ef4M1 삼성과 카도카와 합작 애니 음악인거 잘 모름...
당신의-
일본에서 인기가 높은 곡중 하나인 시노하라 료코가 부른 [사랑스러움과 안타까움과 든든함]는 가사를 보면 러브송이지만 이 곡이 나온 애니는 스트리트 파이터다;; 거기다 이거 베가가 류랑 켄과 2대 1로 싸울대 틀어진 곡임
스파 팬덤에서도 전설적이긴 하지 ㅋㅋ
문제는 가사와는 별개로 음악이랑 씬은 엄청나게 어울린다는거
킹받게도 너무 어울리긴 했음ㅎㅎㅎㅎ 켄이랑 류가....하아;;;
https://youtu.be/0oitG5kP1V8?si=8SMBeIurMHhKbbtp 왜 조이드 오프닝이 스텔스 폭격기가 폭격하는 노래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