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아들이 찬양하던 체코 원전계약 근황
이제 체코도 빨갱이나라라고 하겠네
거봐라! 종북좌빨들이 쌀퍼줘서 원전 못짓게 막은거다!
원전 마피아
원전 일 하는 사람들이 관리 잘 안 되어도 여전히 철밥통이라 그런 식으로 불리는 건가
원피아라니... 특정 직업군을 범죄로 모는 제목도 이젠 베스트인가...
어? 정보) 체코는 예전에 공산주의 국가였다
분명 체코에게 한국 원전은 최고이자 유일한 선택지라고 언플했잖아ㅋㅋㅋㅋㅋ
원피아가 뭐임?
노노라
원전 마피아
이쿼녹스
원전 일 하는 사람들이 관리 잘 안 되어도 여전히 철밥통이라 그런 식으로 불리는 건가
것보다 걍 원전 찬성하면 다 원피아임
적어도 현 시점에서는 원전만큼 돈 쓴 거에 비해 발전량 많은 발전소가 없는데 원전 찬성한다고 욕먹어야 하는 이유는 잘 모르겠군... 여튼 나도 누군가에겐 원피아라 불릴 사람이라는 좀 이상한 새 지식??을 배웠다
원피아 타령하는 애들 논리 가관임 기술이 안되는데 태양열같은 기술들 발전 속도로 예측해서 지금부터 원전 폐기하자고 하는 놈들임 기술발전 속도가 유지되는 보장 어딨냐 하면 그럼 방사능 찬양하냐고 원피아러 몰아감
완전히 이해했음 그냥 미.친놈들이 쓰는 말이었구나ㅋㅋㅋ 모르거나 알아도 안 쓰는 게 당연한 그런 말이었네
이제 체코도 빨갱이나라라고 하겠네
기레기
어? 정보) 체코는 예전에 공산주의 국가였다
그 과거에선 그랬음
체코 빨갱이 자식들 에잉 ㅉㅉ
디젤펑크유저
거봐라! 종북좌빨들이 쌀퍼줘서 원전 못짓게 막은거다!
프라하의 봄 때문에 세계 최초로 '정상화' 당한 타이틀을 가진 국가이기도 함
분명 체코에게 한국 원전은 최고이자 유일한 선택지라고 언플했잖아ㅋㅋㅋㅋㅋ
한국으로썬 원전수주 따내야 하니 체코가 갑이고 한국이 을임 체코가 한국에게 더 얻어내려고 하겠지
웨스턴 하우스가 걸은거 때문에 그런거 같네..... 근데 애초에 생각해보면 이거 걸릴거라 생각못했나??
이야 뭔 유게에 쓰는 모든글이 정치사회글임??ㅋㅋ 야 북유게나 사정게 가서 써 너빨아주는애들 많음 ㅋㅋ 대놓고 어그로게정이 베글가네
입맛에 맞으시다자나여
입맛에 맞았는데 슬슬 안맞아질 예정 ㅋㅋ
애시당초 웨스팅하우스랑 국제중재 진행 중인데 그걸 매듭짓지도 않고 일단 밀어붙여! 하니까 당연히 웨스팅하우스도 체코에다가 쟤네 우리랑 분쟁 중인데 그대로 밀어붙일 거냐고 항의를 하지
원피아라니... 특정 직업군을 범죄로 모는 제목도 이젠 베스트인가...
한국 밖에다 지어서 돈 벌어오면 좋은 거 아닌가??
조무사 드립을 유게에서 싫어하던건 특정 직업군을 싸잡아 비하하던 거였잖아... 그런 비하도 넘어 범죄자로 모는 드립은 쓰면 안된다고 생각해.
의룡인으로 베스트 많이 안갔음???
그것도 쓰면 안되지... 작성글 보면 알겠지만 난 그런 표현도 쓴 적 없고 써서도 안된다고 생각해.
좋은 주장이라 생각함.
유게 꼬라지가 더 가관임 관리자가 정떡 손 놔버렸으니
그런데 그 동해에서 석유나온다 한 건 어찌되가는거?
태양광발전은 그럼 태피아인가? 그래서 그렇게 열광한 태양광발전 다 어찌됐더라?
일단 패널 생산은 중국이 죄다 해먹더라... 걍 전세계적으로 중국 패널에 따잇 당함
뭐 그 시장은 중국이 쓸어가다싶이 하긴함
이런건 은근슬쩍도 아니고 거의 대놓고 정떡푸는글 아님?
착한 정떱
북에서 오셨는가 원피아 타령하는 놈들은 거기아니먄 사정게 밖에 안남았을건데
원전 카르텔 비꼬는거 아닌가 긁?
이걸로 긁타령 하는건 북유게이 들밖에 없을걸? 여기서 원피아가 어떤 용도로 쓰였는지 생각하면?
일단 내가 아는 선에선 일단 프랑스에서 태클 걸린게 있고 웨스팅 하우스는 크게 걸림돌은 안되는데 대신에 건설비용에 웨스팅하우스 협상비용까지 얹혀지는 효과가 있어서 결론적으로 안짓느니만 못한 결과가 나온다던데 체코가 오히려 그걸 걱정하는 거 아닌가 싶음. 무리하면 부실공사인데 원전을 부실공사 하면...
난 정책이나 주장을 비판하는 걸 그렇게 나쁘게 보진 않음. 근데 이번 체코 원전건은 체코도 자기 국익을 위해 원전을 선택했고, 우리도 이미 보유한 기술로 국익을 얻겠다는 좋은 일인데 꼬였다고 박수 치는 건 아니지 않나? 정떡이냐 아니냐는 제쳐놓고서라도.
우리나라가 국익인지 아닌지는 정확하게 알수가 없음. 실적을 위해서 손해보더라도 강제로 수주했는지는 건설 완전히 끝나 봐야만 알수있는 문제임. 건설에 조금만 변수가 생겨도 손해볼 확률이 높은게 원전이라..
일단 까는쪽 논리가 덤핑 게다가 그 비용도 우리가 빌려주겠다하는거고 게다가 원전 수주에 대해 말이 계속 바뀌는 문제라던지
북유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