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상식으로도 저건 못따라간다.
예수 : “세리(稅吏)들과 창기(娼妓)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리라. 요한이 의(義)의 도(道)로 너희에게 왔으나 너희들은 그를 믿지 않았으나 세리와 창기는 믿었다.”(마태복음 21:10-32).
자 니들이 교회를 다닌다고 가정해봐.
근데 교회에 창녀가 다녀. 그거 납득할수 있겠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쫓아낼려고 노력하지 않을까? 심지어 자기보다 천국에 더 가깝다는데???
교회가 아니라도말이야, 니가 속한 단체에 창녀가 들어오고 싶데. 그거 받아들일수 있을까?
돈주고 할떄 말고는 근처에도 가고 싶지 않아하는게 현대인아닐까?
지금이 법적으로 평등하지만 차별이 없을까?
지금의 발상으로도 저건 대단한 발상임....
신이 없냐...로 가면 믿음얘기로 가야하니 좀 어색해지고,
논리적으로는 목사덕에 믿을수도 목사때문에 신앙을 척질수도 있음.
'이게 뭔 개소리냐' 싶겠지만,
저 2000년 전 현신한 예수가 모든 인류를 사랑했음에도
혐오하고 분노한 두 부류가 하나는 하나님 사칭범,
하나는 교회에서 장사하는 놈들이었음.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은 복음의 씨앗을 심지만
문제는 (주)예수그리스도 의 주가를 믿는 자들이 티비에서 설치니
사람들이 신앙에서 등 돌리는 것.
신이 있음을 찾으려 한다면 저 목사들한테도 찾을 수 있을테고
신이 없음을 찾으려 한다면 이태석신부같은 성자들에게서도 찾을 수 있겠지
유감스럽게도 예수가 그토록 비판했던 바리사이파, 율법학자들은 당대의 명망높은 종교 집단이었다는 걸 생각하면 사람과 종교는 아직 갈 길이 멀다
단, 예수의 사랑을 진정으로 실천하는 자는 양심의 기준을 '원수를 사랑하는' 수준까지 끌어올려야 됨.
전적인 아가페여서 인류가 달성하기 어렵고
가르침을 준 예수를 따르는 종교인들 조차 생업인 이유임.
어차피 개나소나 그 '양심' 이룰 수 있으면
그거보고 신앙이라 안할거잖아.
간단히 말하면 ‘전에 알려준 율법 1.0의 개정판을 내었다. 2.0 내용은 내 아들 예수 통해 알려주마’ 가 신약을 대충 요약한거임.
- 유대교 : 개정판 따위 꺼져라. 우린 1.x 버전 계속 유지한다.
- 유대교 하레디 : 1.x 도 틀렸다. 1.0 아니면 인정 못한다
이런 차이 정도임
이웃을 사랑해라, 용서해라 라는 묘사도 종종 있는지라 꼭 그렇지만은 아님
구약의 묘사가 분명 신약보다 잔인하고 극단적인게 많은 건 사실이지만 유대민족을 이끌던 종교인 이상 막무가내로 쳐죽여라 라고 하지는 않음
예리고성, 블레셋인들에 대한 판관기의 묘사등이 님이 말한 묘사라면
요나서의 니네베, 호세아서의 묘사, 엘리사서의 묘사 등에서 그 반대를 찾아볼 수 있지
너진똑의 예수편 함 봐보면 재밌음
나도 약간 알고 있던걸 더 자세하게 알게된거지만
결국 신화시대의 종교들, 그리스 신화, 북유럽 신화, 로마 신화 등등은 "신을 믿는 것"을 우선시 했다면
신기하게 저 시대를 기점으로 생긴 유교, 불교, 기독교는 다 "인본주의 사상"을 중점으로 두었더라 기독교도 삼위일체니 성령이니 하는건 사실 거의 중요하지 않고 "서로 사랑하라"는 교리가 제일 중요하니까
저 발상이 2000년전 발상이니 예수라는 사람이 칭송받는 거지. 당대 상식으론 아무도 그런생각 못하는 거니까.
다 나가 씹새들아
21세기에 예수가 재림하면 가장 앞장서서 그 예수를 매달려고 할 놈들이 쟤네들임 두고봐라 십자가 위에 예수 가로로 매달아놓고 맨 앞 열에서 창질할 거니까
나를 버리고 간 유대인과 레위인을 전부 죽여버리자!!! 성전이다!!!
그러니까 내편만 이웃이라는거죠?
교황: 하나님을 믿지않아도 양심에 따라 행동하면 천국갑니다
우리야 모든 인종은 평등하며 인간으로써 누릴 권리를 보장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 겨우 50년전만해도 그렇지 않았던거 생각하면
그러니까 내편만 이웃이라는거죠?
옾눞lㆆ운lY
나를 버리고 간 유대인과 레위인을 전부 죽여버리자!!! 성전이다!!!
채찍 맞고 회개할테니 좋았쓰!
그... '나'가 유대인일거자나. ㅋㅋㅋ
그럼 유대인 내에서도 파벌을 나누면 되겠군!
‘나’는 이미 이웃이 되기로 한 유대인이므로 해당하지 않습니다. 저 비이웃들을 모두 태워 죽여라!!!
저 발상이 2000년전 발상이니 예수라는 사람이 칭송받는 거지. 당대 상식으론 아무도 그런생각 못하는 거니까.
폐인킬러
우리야 모든 인종은 평등하며 인간으로써 누릴 권리를 보장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 겨우 50년전만해도 그렇지 않았던거 생각하면
뭐 종교적인 만민평등은 예수 이전에도 나오는 개념이긴 하지
신 안믿는철학자들도 예수라는 인간자체는 좋아함
2000년전에 나온건데 그때부터 현대까지 인류에서 이걸 지켜낸 역사가 손에 꼽지.
ㄹㅇ
지금의 상식으로도 저건 못따라간다. 예수 : “세리(稅吏)들과 창기(娼妓)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리라. 요한이 의(義)의 도(道)로 너희에게 왔으나 너희들은 그를 믿지 않았으나 세리와 창기는 믿었다.”(마태복음 21:10-32). 자 니들이 교회를 다닌다고 가정해봐. 근데 교회에 창녀가 다녀. 그거 납득할수 있겠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쫓아낼려고 노력하지 않을까? 심지어 자기보다 천국에 더 가깝다는데??? 교회가 아니라도말이야, 니가 속한 단체에 창녀가 들어오고 싶데. 그거 받아들일수 있을까? 돈주고 할떄 말고는 근처에도 가고 싶지 않아하는게 현대인아닐까? 지금이 법적으로 평등하지만 차별이 없을까? 지금의 발상으로도 저건 대단한 발상임....
당시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저기나온 사마리아인 같은 대접을 받는 사람과 가까이하는걸 즐기는 사람이 없지.....
유대인 : 그래서 ↗같아서 십자가에 박아버렸습니다ㅋㅋㅋㅋㅋㅋ
지금도 말로나 그렇지 행동은 전혀 안그런 사람 천지니
??? : "나는 미즈하라를 렌탈한다 나는 천국에 가깝다"
지금도 못따라가
다 나가 씹새들아
나사렛의 몽키스패너가 밥으로 보이냐?! 얼른 안꺼져잇!!
신이 없음을 반증하는게 교회 목사라는 아이러니함
신이 없냐...로 가면 믿음얘기로 가야하니 좀 어색해지고, 논리적으로는 목사덕에 믿을수도 목사때문에 신앙을 척질수도 있음. '이게 뭔 개소리냐' 싶겠지만, 저 2000년 전 현신한 예수가 모든 인류를 사랑했음에도 혐오하고 분노한 두 부류가 하나는 하나님 사칭범, 하나는 교회에서 장사하는 놈들이었음.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은 복음의 씨앗을 심지만 문제는 (주)예수그리스도 의 주가를 믿는 자들이 티비에서 설치니 사람들이 신앙에서 등 돌리는 것.
신이 있음을 찾으려 한다면 저 목사들한테도 찾을 수 있을테고 신이 없음을 찾으려 한다면 이태석신부같은 성자들에게서도 찾을 수 있겠지 유감스럽게도 예수가 그토록 비판했던 바리사이파, 율법학자들은 당대의 명망높은 종교 집단이었다는 걸 생각하면 사람과 종교는 아직 갈 길이 멀다
21세기에 예수가 재림하면 가장 앞장서서 그 예수를 매달려고 할 놈들이 쟤네들임 두고봐라 십자가 위에 예수 가로로 매달아놓고 맨 앞 열에서 창질할 거니까
실제로 예수 매다는데 앞장선게 유대교 사제다
종교로 장사해야하니까
목사들이 지옥 떨어질 1순위지
목사라니 먹사라고 해야지(????)
교황: 하나님을 믿지않아도 양심에 따라 행동하면 천국갑니다
그럼 카톨릭 없어도 되네? 해체하지 그래?
가톨릭도 어디까지나 교회 안에만 구원이 있다고 함. 그리고 이 교회는 가톨릭 그 자체임. 교황의 해당 발언을 좀 이해하기 쉽게 말하자면,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 6개월 공부해서 수능 만점 받기 불가능하진 않음" 이런거
단, 예수의 사랑을 진정으로 실천하는 자는 양심의 기준을 '원수를 사랑하는' 수준까지 끌어올려야 됨. 전적인 아가페여서 인류가 달성하기 어렵고 가르침을 준 예수를 따르는 종교인들 조차 생업인 이유임. 어차피 개나소나 그 '양심' 이룰 수 있으면 그거보고 신앙이라 안할거잖아.
이웃을 사랑하라는 걸 실천하시고있네여 댓글을 달아주시다니
종교를 잘 모르는 경우에만 그렇다는거임. 알면서도 안믿으면 못가는거고
나는 불교지만 주여 이 자를 용서하소서 이자는 카톨릭과 개신교가 무엇이 다른지 모릅니다.
사실 아직도 카톨릭 내부에서는 카톨릭 세속화의 근본인 2차 바티칸 공의회를 엎어버리고 싶어하는 세력이 있기는 함
원래 종교 팔아먹는 놈들이 제일 악마에 가깝지
저런 ㅁㅁ 먹사들도 문제긴 한데 그것들을 따르는 추종자들이 더 문제임.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있는거라...
다들 왜 이렇게 훌륭한 기독교를 싫어하는걸까?
전↗도↘ 모↗태↘ 혼자 믿으면 아무도 안싫어함 ㅋㅋ
기독교 안에 천주교 포함 아닌가 ㅋㅋ 개신교 잘못 쓴거겠지?
이름만 기독교인 신흥 사이비인 놈들이 너무 많기 때문
ㅇㅇ 맞을듯 군대에서도 기천불이니 하더라 개신 기독교를 그냥 기독교라고 많이 오용함
사실 기독교보다는 개신교지 ㅋㅋㅋ 천주교도 기독교에포함되니 ㅋㅋㅋ
선은 넘지말자 종교를 까지말고 잘못된 종교인을 까야지 전부 싸잡아 욕하진말자
개신교가 사이비가 너무 많지 예수가 하지말라던 걸 그대로하는 개신교가 많음
우리나라에서 보통 기독교 하면 개신교를 칭하니까
개신교 인식이 안 좋은건 알고 있었다만 불교는 왜 저정도나....? 천주교도 말해보면 티가 나는데 불교는 진짜 티 안나게 신앙생활 하는 사람이 많더만
본인이 개신 크리스트 교도면 우상숭배충 ㅉㅉ 하면서 극혐하더라 뭐 케바케긴 함
아아 그럴 수도 있겠군 같은 신 모시는 천주교보다는 불교로 총겨눈건가
사람은 모두 동등하니 편견 없이 사랑하라는 뜻을 2000년 전에 전파하고 다니셨으니 사람들이 따를만함
장경동저놈 자칭 목사라는놈이 하나님도 나한테걸리면죽어 이러는놈임. 싸이코도 저런 싸이코가없음 ㅋㅋㅋㅋㅋ
나한태 걸리면 죽어는 전광훈
비숫하게생겨서 잘못봤네
https://youtube.com/watch?v=kIJDn8lP5Rk&si=OYIFjYNYsihKh4DB 할렐루야 그냥 다해줬잖아
근데 구약의 행적을 보면 야훼가 저지른 짓은 딱 네 이웃을 죽여라던데 삼위일체인데 어떻게 이런 신이 예수랑 같은 존재가 될수있냐
그래서 니케아 공의회때 갈라선 교파도 있잖아 ㅋㅋㅋ
그래서 잡탕믹스 중동사막잡신인 구약보단 신약쪽의 신앙으로서 고찰할게 많고 구약은 씹덕맛집임
구약도 그 당시 다른 종교에 비해서는 존나 온건하고 평화로운 종교임;
일부 찐빠짓을 골라하던 구약시절이 있긴한데 구약의 모든 사례가 네 이웃을 쳐죽여라 급이냐면 글쎄...
여호와는 공의하며 질투하는 신이지만 또한 사랑임 구약은 예언의 약속이며 신약은 예언의 성취(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전인류의 구원)를 나타냄
구약도 네 이웃은 사랑하라임. 원수는 쳐죽여도 된다인거지. (비 유대교인은 다 원수로 보면 됨) 근데 신약은 원수한테도 그러지 마. 인걸로 바뀜
ㅇㅇ 마즘. 근데 원댓글에는 야훼를 무슨 크라우저 3세 정도로 인식하는거 같음. ??? : "인간이 죽는것이 진정한 친환경이다!"
그럼 전지전능하고 모든걸 아는 야훼도 자기반성을 하고 자신의 생각을 고칠수 있다는건가?
구약 내용 솔직히 지금보면 역한부분이 한두군데가 아님
간단히 말하면 ‘전에 알려준 율법 1.0의 개정판을 내었다. 2.0 내용은 내 아들 예수 통해 알려주마’ 가 신약을 대충 요약한거임. - 유대교 : 개정판 따위 꺼져라. 우린 1.x 버전 계속 유지한다. - 유대교 하레디 : 1.x 도 틀렸다. 1.0 아니면 인정 못한다 이런 차이 정도임
이웃을 사랑해라, 용서해라 라는 묘사도 종종 있는지라 꼭 그렇지만은 아님 구약의 묘사가 분명 신약보다 잔인하고 극단적인게 많은 건 사실이지만 유대민족을 이끌던 종교인 이상 막무가내로 쳐죽여라 라고 하지는 않음 예리고성, 블레셋인들에 대한 판관기의 묘사등이 님이 말한 묘사라면 요나서의 니네베, 호세아서의 묘사, 엘리사서의 묘사 등에서 그 반대를 찾아볼 수 있지
자식생겨서 정신차린 케이스입니다
저는 동물사랑꾼이에요
아니 시발 에로스적인 사랑말고 아가페적 사랑을 하라고 이 사탄의 염소같은자식아!!!!
저 말씀이 2천년 전에 하신 말씀이라는거지 지금도 저 말씀이 그렇게 절실할수가 없네
그럼 지금도 절 보먼서 이단들 회계하라고 기도하는 새끼들은 다 뒤져도 되는건가? 신약 들어오면 유일신 사상 없어지나?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시잖어 이단들 회계 하라고 기도하는 사람들도 사랑으로 보듬어야 진정한 교인이라는거지
성경에도 저런 자들에 대해 나와있음 '거짓 선생'이라고. 지옥 예비 번호 받아놓은 자들임.
예수 재림하기 전에 잘먹고 잘살다 죽을걸. 심판? 언제할건데
너진똑의 예수편 함 봐보면 재밌음 나도 약간 알고 있던걸 더 자세하게 알게된거지만 결국 신화시대의 종교들, 그리스 신화, 북유럽 신화, 로마 신화 등등은 "신을 믿는 것"을 우선시 했다면 신기하게 저 시대를 기점으로 생긴 유교, 불교, 기독교는 다 "인본주의 사상"을 중점으로 두었더라 기독교도 삼위일체니 성령이니 하는건 사실 거의 중요하지 않고 "서로 사랑하라"는 교리가 제일 중요하니까
횡단보도 기다리는데 ㅁㅁ 할매가 짖는게 짱이던데 ㅋㅋㅋ 천국갈라면 착하게 사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사고쳐도 예수를 믿어야만 천국갈수 있다고 짖는거보고 할말이없더라 ㅋㅋㅋ
불륜 7걸. 아직도 그대로인가?
몇 명은 죽었을걸
https://youtu.be/SR3CWvY_L1E?si=iUcuoocnnhMDtBT4 이거 재밌더라
우리나라 기독교 문제는 먹사라는 우상 숭배하러 가서 먹사에게 돈만 갖다 바치면 지은 죄나 앞으로 지을 죄도 사해진다고 생각하는 점임.
개혁교회를 표방 하면서 가톨릭이 하던 폐해를 그대로 저지르고들 있음 더 자유롭게
고대 서낭당과 무당이 교회와 목사로 바뀌고 ‘현세에서 복 주세요’로 핵심은 유지되는게 한국 개신교의 최대 비극임. 기독교는 현세에서 복을 비는 종교가 아닌데…
근데 성경에는 이교도 죽이라고...
저때 사마리아 사람은 우리나라로 치면 일제시대에 창씨개명한 사람들이라서 뭔가가 뭔가함... 물론 그런 사람들도 사랑할 수 있어야 종교지
저런거 보면 역시 예수는 실존했나 ㄷㄷ 예수가 주작이란말도있더만 저런거보면 주작은 아닌거같애
예수 실존 여부는 사실 다 끝난 문제임. 실존했던거 맞음으로 결론 났고, 나무 위키 가보면 한 페이지 분량으로 그거만 다룬 문서가 있으니 참고해보면 좋을 듯
덕분에 알아감 ㄱㅅ 역시 실존하지도 않는 사람을 수천년간 물고 빨리는없는건가
서로 사랑하라는 말은 변한 적이 없는데 그걸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변하고 있는 거구나
서로 사랑하고 살라고 그렇게그렇게 얘기해도 안쳐들어먹어서 예수님이 화딱지나서 안그러면 지옥간다 라고 햇을거같음
모태신앙에 청년부 회장까지 하고 누구보다 개신교에 진심 이었는데, 교회가 하는 꼬라지 보고 점점 사그라 들다가 교회 안나간지 어언 5년이 넘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