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두고 간 황당한 물건 1위.jpg
극찬의 표시 아닐까 이 객잔의 음식을 제대로 즐기려면 일단 허리띠를 풀어야 한다오 허허
영구적인 봉인해제
배 터지게 잘 먹었수다!!!!!!!!!!!!
윤하씨 일루와봐유~
벨트를풀면 반공기는 더먹을수있다구!
리미터 봉인기 놓고가셨네
극찬
영구적인 봉인해제
배 터지게 잘 먹었수다!!!!!!!!!!!!
윤하씨 일루와봐유~
누나는 안풀어도 되지.. 알아서 터지니까
강아지아기 : 아 누나 쫌;
벨트를풀면 반공기는 더먹을수있다구!
리미터 봉인기 놓고가셨네
극찬의 표시 아닐까 이 객잔의 음식을 제대로 즐기려면 일단 허리띠를 풀어야 한다오 허허
그래서 태그에 광고용으로 써먹네ㅋㅋ
극찬
극찬 같은데
저런게 진짜 맛집 인증이지
전사독이 강철빤스벗는격
진짜 맛이 있으면 허리띠가 자동으로 풀리긴 해
청년다방 맛있긴함 비싸서 그렇지 튀김도 일반 냉동 사제랑 다른거 같던데 그만큼 비싸서 그렇지
음식이 맛있군 상을 주지(벨트를 풀며)
근데 누가 아예 다풀고 먹어..
딜도일줄 알았는데
벨트를 풀어도 앞쪽만 풀지 바지에서 아예 빼버리진 않지 않나? 해시태그도 좀 노림수 느낌이고 주작 바이럴 같은데
내가 이정도로 잘 먹고 갑니다
스르륵
허리띠를 품 -> 덜렁거려서 귀찮음 -> 아예 빼버리고 포식하자! 절차를 밟은 듯.
청년이라니까 믿음이 영
벨트 풀어놓은게 너무 티나는데 무슨 인스타 명품백 자랑 사진 마냥...
어느 ㅂㅅ이 배부르다고 벨트를 바지에서 빼내냐 너넨 그러냐 그런 사람 본 적 있냐 주작 좀 구분하고 살아라 인터넷에 올라오는건 그냥 생각도 안하고 믿는 애들 왜이리 많냐
이걸 해치우려면 나의 봉인을 풀 수 밖에...
당신 허리에 걸쳐지는 합격밸트
보니깐 밥까지 볶아서 싹싹 긁었네 ㅋㅋㅋㅋ
다음에 또오겠다는 표식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