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이 가볍냐 아니냐로 따져야 할 것 같음
책임이 무거운 직업은 AI에게 맡기기 어려울 걸로 보임
AI가 그 일을 할 수 있어도 책임질 사람이 필요한 직종이라면 그 직업은 AI에게 대체가 안 될 것 같어
최근에 예술 분야가 빠르게 대체되는 것도
예술 쪽은 망해도 책임이 좀 덜하니까...
근데 실제 생활물품이나 사람의 생존과 관련된 부분은 결국 사람이 계속 필요할 것 같음
기술 발전 수준은 앞으로 어디가 대체될지 모르니 예측이 불가하고 저렇게 예상하는 게 빠를 듯...
그런데 시람도 사고터져도 책임자가 책임 안지던걸
저건 책임질 사람이 있냐 없냐의 문제이지 지냐 안 지냐는 또 다른 문제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