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중반까지는 와 역시 천만영화라더니 진짜 연기도 지리고 연출이나 스토리도 공포영화면서 잘 만들었다 싶었는데...
갑자기 데바데를....물론 그냥 그렇게 끝나면 뭔가 심심하고 똥 덜 눈 느낌이긴 했을건데 뭔가 다른 방법이 없었을까...
분명 중반까지는 와 역시 천만영화라더니 진짜 연기도 지리고 연출이나 스토리도 공포영화면서 잘 만들었다 싶었는데...
갑자기 데바데를....물론 그냥 그렇게 끝나면 뭔가 심심하고 똥 덜 눈 느낌이긴 했을건데 뭔가 다른 방법이 없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