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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ullcrus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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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nkydrea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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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VIDENCE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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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어러브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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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마법피해량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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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원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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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9116069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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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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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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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Bou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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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236957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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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hog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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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가노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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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he1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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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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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번호-오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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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곰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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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먹어서 그나마 다행이구나
그나마 알아먹네. 대놓고 씻고 다니라고 해도 말안듣는 놈들도 있어...
냄새난다는거임. 씻고 옷 세탁해야지
정신 차렸구나 얘야
빨래 해주고 싶은건가 라구 생각 안한게 어디야 해피엔딩이네
그래도 알아먹은 시점에서 상위다 ㅋㅋㅋㅋ
저건 오히려 고마워 해야함 ㅋㅋ
정신 차렸구나 얘야
알아먹어서 그나마 다행이구나
냄새난다는거임. 씻고 옷 세탁해야지
그나마 알아먹네. 대놓고 씻고 다니라고 해도 말안듣는 놈들도 있어...
갈궈도 안들어... 좋게 말해도 안들어... 여자들이 말하는건 너무 심한거 같아서 내선에서 여직원들 의견 받아서 이야기 하는데도... 안통함... 걍 하루만 지나면 다시 원상복귀임.
옷이란 건 결국 생활습관인거라 출근할 때 패브리즈를 습관적으로 뿌리건 빨래할때 섬유유연제를 넉넉하게넣건 그게 습관이 안되면 고치기 쉽지 않지
얘기해보면 앎 왜 냄새나는데 안고치냐 자기도 아는데 항상 지나고 나서 생각난다고
빨래는 고사하고... 안씻고 와... 세수도 안하고 머리도 안감고ㅜㅜ... 월욜에 출근하면 진짜 호러쇼임. 이새끼 진짜 왜 이러지? 싶을정도. 같은 사무실 여과장이 냄새나서 미쳐버리겠다면서 디퓨저 사서 오더라고.
..아니 시발 세수에 머리안감는건 너무 심하잖아 그건
어느정도냐면 월요일 아침에 출근하는데 사무실 건물 앞에서 그 머리 며칠 안감은 구린내가 안나잖아? 그럼 그 색히 지각인거임.
빨래 해주고 싶은건가 라구 생각 안한게 어디야 해피엔딩이네
그래도 알아먹은 시점에서 상위다 ㅋㅋㅋㅋ
저건 오히려 고마워 해야함 ㅋㅋ
참고로 잘 씻고 다니는대도 냄새가 나는 유게이가 있다면 어설프게 향수 같은거 사지 말고 데오드란트를 하나 사라 값은 좀 나가지만 효과는 확실함 내가 경험함 ㅇㅇ
아니면 옷이 잘 안말라서 그런걸 수도 있으니 실내건조용 세제를 사거나 건조기를 써보자
그린랜턴임
휴 난 감도 3천배 약인줄
딱해
옷을 두벌챙겨가 그럼
인생 ㅈ같은건 주변사람이고 ㅋㅋ
그래도 금방 깨닫고 부끄러워할 줄 안다는 부분에서 최상위임 ㅜ
당사자가 부끄러워할까봐 저렇게 돌려말하다니...인성이 좋은 경리분이네
...영상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