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스마트폰은 전설의 명작 s2 그 누구도 이의를 제기할수없는 명품폰이었다. 실수로 발로 밟아서 고장남 ㅜㅜ
두번째는 g3a. s2보다 훨 성능 좋아진 느낌.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했음. 실수로 발로 밟아서 고장남 ㅜㅜ
g6. 요즘폰과 비슷한 화면비율과 거의 없는 베젤, 금속제 바디가 고급진 느낌.
노가다 하면서 고층에서 몇번을 떨궜는지 모르겠다. 필리핀에서 도난당함.
Q8. 저가폰인데 스펙이 좋다. 몇몇 편의기능이 빠졌지만 어차피 안씀. 잡았을때 질감은 매우 고급지다.
세네갈에서 도난당함.
갤럭시 그랜드. 세네갈 길거리 좌판에서 구입. 매우 싸구려라 그런가 용량압박이 심해서 잠시 쓰다가 바꿈.
다시 Q8. 위의 Q8과 다른 모델. 비교적 저급화 되었다. 대서양에 빠트림.
V50. 가장 오래 쓴 폰. 영하40도의 브라인(극도로 진한 소금물+참치피) 에 한나절 빠트려도,
영상70도의 엔진오일에 2시간동안 빠트려도, 시속 100킬로로 달리는 오토바이에서 떨궈도,
바다에서 사막에서 일할때도 아무 문제없이 5년을 사용했다.
너무 혹사시켜 언제 고장날지 두려워 서브폰으로 돌리고 새폰 구입.
홍미13. lte모델이며 5g모델에 비해 약간 싸고 성능은 상당히 떨어짐.
여러모로 엘지폰에 비해 구리며 2억화소 카메라가 달려있으나 기본카메라앱이 구려서 영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