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리타를 채취하는건 저시대 기술력으로 생각하면 억지다.
대표성분 파악 끝났으면 바로 약으로 만들어내면 된다"
"그냥 계속 툴쿤 죽이는 이유 억지로 만든것..."
약으로 만들려면 원재가 필요하지 않나............?
뭐 1L 가지고 전지구인 먹일 성분 뽑아지나...?
아니면 인공성분합성으로 찍어낼수가 있다는 소린가.....?
그런건 현실 기술수준으로 어느정도 되긴 해....?
"현실도 이정도는 되는데 22세기에 이정도가 안돼?" 소리가 자연스레 나올만큼...?
저 동네 기술이라면 채산성 무시하면 대부분 원자는 만들 수 있을 거 같은데 분자로 조합하는 건 다른 이야기라..
뭐 저 생각은 안 들었음 그냥 저 정도 거리의 외계 행성의 인류급 지능을 가지고 나비족과 함께 가족같이 사는 고래의 특정 성분이 아주아주아주 우연히 만병통치약이라고 하고 가격 설정도 제대로 안 되어있는거 아님? ....정도?
사실 물가 따지는 영역까지 가는건 영화에서 할 설정놀음은 아닌거같고 영화 시점 툴쿤 연구하는데 1년은 들어갔을테니 효과 연구입증할 시간은 된거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