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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자쿠말을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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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리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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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마미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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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istersch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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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상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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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 바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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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가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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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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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말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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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교 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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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는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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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의 불사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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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웃긴게 맥도날드 빅맥이 이제 진짜로 국밥 위치로 내려가버림
국밥을 가성비로 찾던애들은 그런데 국밥을 좋아해서 먹던애들은 비싸져도 ㅈ같다 하면서 국밥먹으러 가긴해..
버거킹 "저는 항상 더 높은 위치를 고수하겠습니다 안심하십시오"
맛으로 먹고 추억으로 먹는 음식이면 어쩔 수 없지
적당히 배 채우는 용도로 런치 가격이면 이미 햄버거가 우위임 모욕은 뭔 모욕같은 소리야
도시락 할인 이벤트하면 가성비가 미쳤다구
참 웃긴게 맥도날드 빅맥이 이제 진짜로 국밥 위치로 내려가버림
생각해보니 진짜로 햄버거가 국밥보다 싸네.
루리웹-1797495949
버거킹 "저는 항상 더 높은 위치를 고수하겠습니다 안심하십시오"
쿠폰 쓴다!
배가 충분히 찰양기준으로 국밥 포지션이 잡히는데 맥도날드 빅맥은 좀.. 편의점 도시락 버거킹와퍼 그냥국밥 이세가지는 확실히 배 채울수있엇는데 맥도날드 빅맥이 가격때문에 국밥 포지션? 이건 아무리 창렬된 국밥이지만 국밥에게 좀 모욕인거같음
스팀야겜은빨리살수록이득
적당히 배 채우는 용도로 런치 가격이면 이미 햄버거가 우위임 모욕은 뭔 모욕같은 소리야
이럴땐 햄최몇? 해주면 돼요
국밥을 가성비로 찾던애들은 그런데 국밥을 좋아해서 먹던애들은 비싸져도 ㅈ같다 하면서 국밥먹으러 가긴해..
()도로롱
맛으로 먹고 추억으로 먹는 음식이면 어쩔 수 없지
나도 좋아해서 먹는거라 걍 국밥 먹음 물론 비싸져서 ㅈ같음
내 소중한 돼지국밥이 이제 한그릇에 만원을 넘는다고...? 같은 느낌
내가 흑흑 너무 비싸 근데 맛있어 하면서 먹음
김치만 맛없었어도 안간다 라는 생각이 올라올 가격
뜨끈한 한솥 도시락에 가고말지!
든든한~ 마지노선은 햄버거 세트임
국밥 비싸서 못먹음 이제
이거 진짜 좋았는데 반반 제육으로 바뀌면서 미묘하게 반찬 구성이 내 취향이랑 안맞아지고 가격도 1000원 오름...
물론 여전히 가성비 갑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밥은 여전히 가성비라인이긴 함
편의점 도시락 좋은게 많이 나온건 사실이지만 여전히 국밥집가서 뜨끈하게 나오는 국물과 밥 반찬들에 비할바는 못됨
밥이 위 안에서 더 불어서 포만감은 음식들 중에서 꽤나 높은 편이라
진짜 개ㅆㅊ렬이 된건 국밥보단 돈까스라인이고 국밥도 아직 8000원 이런곳 많음
국밥 8천원 어디??? 요즘 기본 만원인데
싸게파는 체인은 있음
https://bbs.ruliweb.com/hobby/board/300117/read/30673952 여기가 저번에 올라온 7천원? 이라는듯 서울임
고기국물이 있어야지 콩나물국밥을 들이밀면 좀...
뭐 최근 다녀온데라 먼저 생각난것도 있고(...) 국밥은 국밥이니. 저거말고 서울에도 순대국이나 해장국을 8,9천원 받는데들 은근 있어요
국밥에 소주시키면 치킨가격보다 비싸짐
순대국도 저렴한곳이 만원이지 좀 잘하고 맛있는곳 가면 12000~14000원쯤 하더라
가격 올라갔어도 국밥 땡길때는 다들 간다.. 여전히 장사 잘 되드라
도시락 할인 이벤트하면 가성비가 미쳤다구
구독하고 뉴제육한판만 먹었음 양도 상당하고 맛도 두개라 안질림 ㅋㅋ
요즘은 버거집 어플을 다 깔게 만듬
이제 빅맥에 선데이 아이스크림을 시켜도 국밥보다 싸..
맛있긴해
코로나 전 - 가성비 음식 코로나 후 - 가성비 폭망음식 물배만 차는 국밥을 왜먹냐? 든든한 햄버거 감튀가 훨낫지
정확히 말하면 우러전쟁
지금 우리동네 돼지국밥 13000원 순대국밥 12000원... ㅠㅠ
16년~20년도가 전성기였던듯 ㅋㅋ
kfc에서 노인둘이 설렁탕 먹을바에 시전한거 직접 들음 1.4짜리 순살4조각 콜라2 시키고 설렁탕 특이 1.5라고 욕하더라
솔직히 지금까지 국밥이 너무 쌌던거지 비싼진건 아니라 생각함.
가성비도 밈이고 그냥 취향대로 먹는거지 무슨 가성비 챙길거면 밥,국,반찬 다 사서먹어도 집에서 먹는게 제일 싸다
특 설렁탕 좋아하는데 만원도 안하던게 매년 가격이 뛰더니 1.5 달성한 이후는 잘 안가짐 최근에 갔는데 또 가격오름 그래서 인터넷에서 내려먹고 있음 ㅠ
6000원 이면 든든한 도시락 하나 사먹지 ㅋㅋㅋㅋㅋㅋ
가스비가 안내려가면 그 시절은 이제 못볼듯 아니면 땔감으로 국 끓이던가
국밥 좋아하는데 이제는 그냥 레토르트팩에 든 국 사다먹음..
이제 몇년뒤면 도시락 가격도 폭증해서 짤 바뀔듯
요즘 칼국수 가격이 난 제일 무섭더라 칼숙수가 9000원해 ㄷㄷ
울동네 5년부터 어제까지 7천원에 순대국파는곳있음. 왜 어제냐면 오늘은 내가 안가봐서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