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마지막화만 남았다는데 나는 여기서 더 조질수 있다고 생각함
갑분 선생 시점에서 아 슈발 쿰 가능성도 있고
라이브하는데 귀신처럼 실루엣보이며 응원하는 모습 보여주면서 성불하며 싸패처럼 계속 아이돌 하는 엔딩부터
갑분 몇년뒤 그러곤 루비 아들 낳는데 남녀 쌍둥이 낳는데 아들은 아쿠아 딸은 아이 환생으로 개판내는거랑
다른 작품들은 결말 개판나니 그냥 이 지긋지긋한거 빨리 안끝나냐... 이런 감정이였다면
최애의 아이는 해탈하고 나니 마지막은 어떻게 조져줄지 너무너무 기대 된다.
빨리 완결 나왔으면 좋겠다.
이러면 다음작품 활동 가능하려나 싶긴한데 본인은 방송하는걸 더 좋아한다며?
...그냥 아 슈밤..꿈이였네...하면서 평범하게 건강검진 받으러 온 아이를 보고 기뻐하는 엔딩이 제일 좋아 보임...
갑자기 주인공이 타자치고 마지막에 END 사실 의사이지만, 웹소설 작가였다. 앞에 내용은 팬픽이었다라는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