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투표에서 투표한 사람은 약 1억 6천, 그 중 사전투표자가 약 8천만명이고 그 중에서도 또다시 우편투표 한사람이 약 4천만명이라고 함.
즉, 전체 1/4이 우편투표를 했다는 거임.
이건 존나 늦게 까짐.
2개주를 제외하면 투표 끝날 때까지 우편 까지도 못함.
한마디로 지금 존나게 우편 까는 노가다 작업중이고 이게 며칠 걸릴 수도 있음.
전체 투표함 중에 1/4이 며칠 뒤에나 까진다는 뜻임.
그래서 며칠 걸린다는 거임.
결국 박빙인 곳은 진짜 모름.
특히 사전투표나 우편투표하는 사람들의 성향을 보면 더더욱 그럼.
물론 현재 개표상 트럼프가 우세이지만 배당이 1.1인 거는 이해가 안 가는 배당임.
이 배당은 그냥 돈이 쏠린 거지 확률을 반영한 배당은 아니라고 봄.
그러니까 이 배당은 돈놀이 하는 애들이 실시간 배당 뽑아 먹으려고 돈 걸고 작전하는 걸로 밖에 안 보인단 말이지.
근데 우편투표가 코로나 때보다 적을꺼 같다고 해서 정말 아슬아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