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민주당은 클린턴-오바마로 대변되는 젊고 유능한 대통령으로 장기집권하는게 전통이었음.
그리고 치세동안 미국과 전세계는 번영을 누려왔음.
민주당도 오바마 기간동안 충분히 차세대 키즈를 양성할 시간이 충분했음.
비록 지금은 PC주의 가 쌍욕처먹는 중이지만, 당시만 해도 시대를 바꿀 긍정적인 사회적 이론으로 대두됨.
그러던게 어느순간부터 중간 경선에서 90년대뛰던 쉰내나는 할배랑 아줌마가 나와 득세하면서 모든게 빠그라짐.
뭐 그때야 방심해서 그럴수 있다 침.
그렇다면 바이든 시절땐 왜 또 이지경이 됐을까..
해리스라는 그나마 비스무리한 인재가 뒤늦게 출마했지만, 처음부터 당차원에서 대놓고 밀어줬다면 이리 되진 않았을지도.
돈문제
힐러리가 모든 전통을 빠그려트렸음 그리고 공화당도 별반 다르지 않음
미쉘오바마가 안나간다고 해서
차세대 키즈 유망주였던 보 바이든 사망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