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러면서 엔딩에서 훈훈한 분위기 내고 정의구현되고 세상 평화로워 진 척 하면 안됨
현실적인 작품을 내는 것도 좋고, 권선징악을 억지로 이뤄지지 않는 건 좋은데
아무리 봐도 답답하고 결과가 안 좋거나 인과응보가 이뤄지지 않았다면 그러한 분위기도 맞게 내야한다는 것
특히 그러한 내용이 메인 플롯에 근접할 수록 더더욱 그렇고
(단 장르가 현실반영을 넘어서 피카레스크 물이거나 블랙유머스러울 경우는 제외)
근데 그러면서 엔딩에서 훈훈한 분위기 내고 정의구현되고 세상 평화로워 진 척 하면 안됨
현실적인 작품을 내는 것도 좋고, 권선징악을 억지로 이뤄지지 않는 건 좋은데
아무리 봐도 답답하고 결과가 안 좋거나 인과응보가 이뤄지지 않았다면 그러한 분위기도 맞게 내야한다는 것
특히 그러한 내용이 메인 플롯에 근접할 수록 더더욱 그렇고
(단 장르가 현실반영을 넘어서 피카레스크 물이거나 블랙유머스러울 경우는 제외)
그거네, 를르슈 벗을 수 없는 영원한 저주의 가면같은
권선징악보다 주인공이 하려고 했던일을 하기는 하느냐가 더 중요하지 그거보여주려고 책쓴거잖어
ㅇㅇ 주인공이 고구마를 삶아서 먹겠다 했는데 벌레 좀 먹고 다 썩었는데 조금 멀쩡한 거 먹고 만족~ 하면 빡칠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