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공예 열기로 스테이크를 만드는 시도를 해봤다고 하는듯솔직히 보기엔 으잉? 스럽긴 하지만 저 셰프의 요리에 대한 다양한 시도가 n있었으니 명성있는 요리사가 될 수 있었겠구나...싶은 생각
골고루 익는 그걸 기대한건가
어....뭐 건강적으로는 문제 없는 방식이니까 했겠지??
변태새끼 저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오우... 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