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드래곤볼 카카로트 하고 있는데
크리링 목소리 들을때마다 몰입이 확 깐다..
아니 목소리는 킹킹왕짱 마이웨이 루피 목소리인데
여기서는 강한애들 눈치 보고 하급전사 따까리나 하고 있네;;
드래곤볼 인지도가 적은것도 아니고
왜 하필 루피 성우를 최약체 크리링이랑 동일인물로 채택한건지
난 이해가 안간다.
성우들이 없는것도 아니고 차고 넘치는 일본에서 말이야
보통 이미지가 굳어진 성우는 다른 성격의 배역을 안주는데 왜일까?
뭐 성우 아줌마 입장에서는 장기연재 만화 자리를 두개나 꿰차서 좋긴 하겠네
갭이 큰 이유는 다른 케릭터이기 때문이지 ㅇㅇ 성우 커리어로써도 비슷한 배역만 맡는건 장기적으로 도움이 안될거고.....
맘에 안드는것도 참 많다
엥 나는 루피 성우 연기는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스스로의 삶이 별로 만족스럽지 않으면 보이는 모든 것에서 불만을 느끼게 되더라고
한때는 저도 그런 시기가 있었지요...
맘에 안드는것도 참 많다
루리웹-3151914405
스스로의 삶이 별로 만족스럽지 않으면 보이는 모든 것에서 불만을 느끼게 되더라고
엥 나는 루피 성우 연기는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연기력 자체는 논외로 치고 크리링이랑 루피가 너무 갭이 커서 몰입이 안됨..
꼬부기 젤리
갭이 큰 이유는 다른 케릭터이기 때문이지 ㅇㅇ 성우 커리어로써도 비슷한 배역만 맡는건 장기적으로 도움이 안될거고.....
그럼 성우는 뭐 한가지 캐릭만 연기해야됨? 충분히 어울리면 됬지 거의 대다수가 납득할만한 캐스팅이구만 그리고 순서도 크리링 담이 루핀데 너무 억지인듯
난 볼때마다 너무 어색하던데. 몰입에 방해가 될 정도
원작자 지명이라고 들은거 같음. 지브리에서 무슨 역 맡은게 루피에 딱이라고 생각했다던가.. 근데 애니 제작진은 당시 크리링 인지도 너무 커서 반대했다 수용했는데 지금와선 잘 했다고 생각했다나 뭐 그런 인터뷰 본거 같음. 애초에 다나카 마유미 상 굵직한 역 워낙 많이 맡았어서.. 일본 국민애니 중 하나인 와타루 주인공도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