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들을 만날때마다 죽여서
가방에 넣고 다니는 거야
무게가 넘쳐도 계속 들고다녀 마음의 무게지
그렇게 마지막 보스전에 다가와서 상상하는거지
친구들 한명한명이 드래곤볼의 셀전의 손오공처럼 내 뒤에 나타나서 나에게 욕설을 내뱉으며 나에게 힘을 준다고
어떤거같음???
동료들을 만날때마다 죽여서
가방에 넣고 다니는 거야
무게가 넘쳐도 계속 들고다녀 마음의 무게지
그렇게 마지막 보스전에 다가와서 상상하는거지
친구들 한명한명이 드래곤볼의 셀전의 손오공처럼 내 뒤에 나타나서 나에게 욕설을 내뱉으며 나에게 힘을 준다고
어떤거같음???
자기가 죽여놓고 ㅋㅋㅋ그러는건 좀 ㅋㅋㅋ
그래서 욕설을 들으며 희열느낌
그냥 미틴놈이잖아 ㅋㅋ
분명 죽였는데 유대가 쌓여?
유대같은거 없음 그냥 저주 받으면서 희열을 느끼는거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