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사: 남들을 대신해서 눈물 흘리고 싶어요 -> 회복약 뽑아내는 자판기행
T사: 모든 사람들이 시간이 충분했으면 좋겠어요 -> 시간의 흐름마저 불평등한 디스토피아행
L사: 모든 사람들이 미덕을 깨닫고 그 힘을 쓸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캬루멘: 뒤틀림빔
라만차랜드: 혈귀와 인간이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 혈귀의 희생만 강요되다가 살육장행
엔젤라: 수백년동안 고생했으니 사람 되고 싶어요 -> 롤랑: 나다 X발년아
K사: 남들을 대신해서 눈물 흘리고 싶어요 -> 회복약 뽑아내는 자판기행
T사: 모든 사람들이 시간이 충분했으면 좋겠어요 -> 시간의 흐름마저 불평등한 디스토피아행
L사: 모든 사람들이 미덕을 깨닫고 그 힘을 쓸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캬루멘: 뒤틀림빔
라만차랜드: 혈귀와 인간이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 혈귀의 희생만 강요되다가 살육장행
엔젤라: 수백년동안 고생했으니 사람 되고 싶어요 -> 롤랑: 나다 X발년아
근데 롤랑 입장에서 보면 앤젤라는 ㅋㅋ
가끔 보면 그냥 도시 자체가 커다란 뒤틀림같음 ㅋㅋ
손가락중 지령도 따지고 보면 도시 사람들 본인들이 만들어내는거라.
현실도 그닥 다르지는 않으니까... 발파용으로 쓰라고 만든 다이너마이트가 수많은 사람을 죽이는 무기가 될 줄은 몰랐던 노벨의 일화처럼
근데 롤랑 입장에서 보면 앤젤라는 ㅋㅋ
현실도 그닥 다르지는 않으니까... 발파용으로 쓰라고 만든 다이너마이트가 수많은 사람을 죽이는 무기가 될 줄은 몰랐던 노벨의 일화처럼
가끔 보면 그냥 도시 자체가 커다란 뒤틀림같음 ㅋㅋ
손가락중 지령도 따지고 보면 도시 사람들 본인들이 만들어내는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