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상대를 존중하던 단어인, n'니그로'도 지금에 와선 모욕적인 단어로 n변질되었다. n그런데 어법에도 맞지 않는, n흔히 말하는 일베의 노누체는 태생부터 n고인을 모독하는 뜻에서 나왔다. n모를 수는 있다. n하지만 알았으면 쓰면 안 된다."많이 보라고 유머탭으로 갈아봄. n작년에 비슷한거 올려서 장작간적 있던건 n비밀임.
다 떠나서 '노' 들어가던 자리에 그대로 '누'라고 쓰면서 다른거임 이러는데 누가 믿음ㅋㅋㅋㅋㅋ
이제 제목만 박제됨 ㄷㄷ
그들만의 사투리
실망입니다 작성자님 내용은 안봤읍니다
gay도 원래는 즐겁다 라는 뜻이었는데 1960년대부터 슬슬 혼용하다가 아예 바뀌었지
차라리 냥체를 쓰는게 귀엽고 좋구만ㅋㅋㅋ
이제 제목만 박제됨 ㄷㄷ
밍밍한커피
기왕이면 눈도 좀..
해드렸습니다
차라리 냥체를 쓰는게 귀엽고 좋구만ㅋㅋㅋ
디지고싶냥 죽인다냥
냐냐냐냐냐 "쟤가 하는 말 어떻게 생각하냐?" "그걸 묻냐?" "지금이 기회지 않냐. 한번 보여줘야 하지 않겠냐" "제정신이냐" "지금 하고 있잖냐. 나 귀엽지 않냐" "미쳤냐"
실망입니다 작성자님 내용은 안봤읍니다
그들만의 사투리
근데 페미는 누 별로 안쓰던거 같던데 살짝 한물간 일베말투 주로 쓰더라 노노노
gay도 원래는 즐겁다 라는 뜻이었는데 1960년대부터 슬슬 혼용하다가 아예 바뀌었지
다 떠나서 '노' 들어가던 자리에 그대로 '누'라고 쓰면서 다른거임 이러는데 누가 믿음ㅋㅋㅋㅋㅋ
아님 니그로라면 모를까 니거는 1800년대 초반부터 경멸의 뜻을 나타냈음
ㅇㅋ 바꿈
진짜 모르고 쓴 경우에는 알려주면 안쓰긴하더라 알려줬는데 사투리다 유행어다 이러면 상종하면 안됨
고인드립이야 그렇다치고 애초에 노무쿤 드립 자체가 정치인 드립이라 근근웹에선 뭐 못쓰는게 맞긴한듯?
어쩌피 몇글 지나면 이제 또 사투리체도 구분 못하는 루리웹 이러면서 억지 ㅇㅂ몰이한다니 뭐니 이제 개판싸움남 걍 영원히 되풀이되는 빌게이츠들 ㅈ돌림에 휘둘리는거니 그냥 언급 자체를 안하는게 상책
최소 여기선 쓰지말라는데 인터넷 은어도 쓰면서 왜 사투리는 안되냐 ㅇㅈㄹ 그냥 설득을 포기했음 ㅄ들이 말귀를 못알아먹어 지 부모까지 들먹이면서 사투리쓰면 안되냐 이러면서 난리치는데
와그라누노이기야데스웅챠!!!!!!!!!!!!!!!!!
근데 그논리면 문제없는거 아님? 니거는 존중의 의미였다가 변질됐고 지금 누 체는 모욕의 의미로 시작해서 아무 의미 없어지고 있는 거잖아
라기엔 노무쿤 드립은 여전히 디씨 아카에서 절찬리에 쓰는중임
매해 중력절이라고 고인비하하고 노누체 그쪽으로 시원하게 써재끼는 디시라는곳이 있어서.
?? :
나도 처음 운지 나왔을때 모르고 쓰다가 뜻 알고 바로 안썼는데 누노의 기원을 알고도 계속 쓴다면 그건 일베가 맞지. 스스로 자정 작용을 못하면 그건 벌레임
노누가 사투리라고? ‘너 밥 먹었니?’ 영남 방언으로 해봐.
왜 나한테 그래..
그거도 이제는 너무 유명해짐
니밥뭇나
자네 밥은 먹었는가?
허튼소리.인터넷커뮤나 노이런거 신경쓰지.또 일베나 억지로 이상하게 노를 갖다붙히지."밥뭇노?"이렇게...실상 현지 경상도사람들은 "노"가 흔하다.시비붙을때 "마 금방 머라햇노""마 머하는데,행님이 전화하는네 안받노" 등등 원래 일배새끼들이 이상하게 비하할라고 억지로 노노 거렷는데 원래 잇는 말투를 이상하게 갖다붙힌거지.걍 경상도사람들 대부분은 신경안쓰고 자연스럽게 쓴다.사투리에 노가 없다는건 억지지.원래 일베들이 일부러 이상하게 퍼트린거지
한남이 한국남자 줄인말인데 왜 화내느냐는 메갈논리를 너무좋아하는 일베
노?? 일단 신고했습니다.
니그로야 원래 쓰이던 어휘가 뜻만 비하적으로 바뀐거지만 노체는 그런것도 아님 원형은 그냥 아무데나 盧를 붙이는거였고 당연히 원래 문법상 맞지도 않음
뭐하노로 놀던 내 어릴시절은 추억은 아름다운 추억으로 담아두고 쓰진 말아야지
서울말투 서울단어 서울억양 표준어 문장 써놓고서 끝글자만 노누 붙여놓고 사투리라고 아득바득 써놓으면 찐경상도인들은 먼생각이 들꺼같냐 ? ㅋㅋㅋㅋㅋㅍ ㅋ
이젠 사투리억양으로 사투리 쓰는 분들이 뒤에 노로 끝나는 말만 들어도 흠짓거린다
일부로 발작유도 하려고 쓰는 새끼도 빙1신같고, 그걸 보고 발작하는 새끼들도 빙1신같고 그냥 다 빙1신같다만.. 이런거 있던없던 신경도 안쓰고 사람이야 말로 정상이라 봐야되지 않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