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람 잘 안만나봤고 자존감이 워낙 낮아서 그렇기도 할텐데
가끔 내 가치관이 있는 편인데 내 말에 반박하는 느낌들거나
공감해주는 '척'할떄도 기분 나쁘고 -> 나도 그래 라면서 알고보니 아닌 배신감 느낄때도 있음
주말에 집에서 겜만하고 만화만 보는 히키아싸라 좀 일반인이랑 다른 힙스터기질이 있거나 그렇긴 할텐데
기분 더러운점이 한두개가 아닌데
맞장구 쳐주기도 피곤하고 억지로 말 만들기도 피곤하다 ㅇㅇ
내가 사람 잘 안만나봤고 자존감이 워낙 낮아서 그렇기도 할텐데
가끔 내 가치관이 있는 편인데 내 말에 반박하는 느낌들거나
주말에 집에서 겜만하고 만화만 보는 히키아싸라 좀 일반인이랑 다른 힙스터기질이 있거나 그렇긴 할텐데
기분 더러운점이 한두개가 아닌데
맞장구 쳐주기도 피곤하고 억지로 말 만들기도 피곤하다 ㅇㅇ
그럼 그냥 회식 가지말아야대 핑계대고 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