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을 조지지 않은 작가와 끝을 조진 작가의 차이는 그 다음 작품을 도저히 기대하지 못하겠다는거다
그 중간단계를 조진 작가는 그나마 엔딩 냈으니 볼만한 가치가 있지만 '철저하게 사람을 배신하는 엔딩'을 낸 작가의 작품을
볼 용기따위가 생길 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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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내 e북 시발
끝을 조지지 않은 작가와 끝을 조진 작가의 차이는 그 다음 작품을 도저히 기대하지 못하겠다는거다
그 중간단계를 조진 작가는 그나마 엔딩 냈으니 볼만한 가치가 있지만 '철저하게 사람을 배신하는 엔딩'을 낸 작가의 작품을
볼 용기따위가 생길 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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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내 e북 시발
그나마 갓슈벨같은거 생각해 보는거지 뭐..
아카사카 이 10ㅅㄲ 아이 엔딩 그렇게 던진 뒤 신작 망할까봐 면피책이라고 내놓은게 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