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판다 말 격아 초까지 하다 복귀한 놈
거긴 악명이 하도 높길래 발도 안 들이다가
나스리아 성채 판금룩이 간지나길래 프롤로그 퀘스트부터 밈
* 프롤로그 퀘스트가 무진장 길다... 근데 재미도 딱히...
그 못생긴 대머리 새끼는 발화점도 낮고 시덥잖은 일로 열폭하는 간지는 개나 줘버린 놈인데
얘가 확팩 최종보스에 만악의 근원에 티탄들보다 강하다고? 그딴 설정 짠 놈 누구냐?
* 거의 한시간은 걸린것 같은 프롤로그 퀘스트 끝...
아예 새로운 지역이다 보니 장황한 설정 설명이 이어지는데...
이거 내가 알던 와우가 맞나 싶을 정도로 딴판이었음
그냥 다른 게임 하는 느낌인데 딱히 흥미가 가진 않는
* 대도시 오리보스는 넓기만 하고 그닥이었다
같은 카테고리 별로 npc 모아둔건 좋은데 왜 다 실내 판정인거냐
* 비행 조련사 여는 부분까지만 진행하고 레벤드레스로 도주...
맵 디자인은 어둠의 다크하고 간지나는 곳이었다
* 비행 다 찍고 나스리아 성채행
어? 여기 좋은데?? 컨셉도 참신하고 패턴들도 재미있는데???
솔직히 여기 보스가 대머리 새끼보다 더 간지나는데?
왜 사람들이 초반에 기대를 품었는지 알만한 레이드였음
* 근데 무기템 교환하려면 어디 가입해야 한다고?
근데 그게 모든 지역 대장정 다 밀어야 열린다고??
이런 씻팔...
어둠땅 초반에 갓이었다가 중반에 개말아먹었다가 후반에 숙제나 제한같은거 다 풀어버려서 확팩내에서도 평가가 극으로 갈린 확팩
괜히 오줌땅 소리를 듣는게 아님 룩템이나 탈것이 나락 관련되면 더욱더 절망에 빠져들겠짘ㅋ
룩템 모으는데 필요한 자원 모으는게 너무 귀찮음 보존 령 모으는것도 일일이 퀘스트 하면서 차곡차곡 모아야하고 감사 공물? 모으는 것도 마찬가지고 나락은 탈것도 못타서 헉헉 뛰댕기면서 그나마도 간수 패널티 때문에 닥사 노가다도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