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안하는 역사적 전투 말하려는게 아니라
토탈워가 룰상 팩션이 적을수록 힘이 빠지는 경향이 있어서 거대 팩션만 남기고 교통정리 되어가는 판도가 스타팅이면 노잼으로 찍힐 가능성이 높을텐데
진심으로 적벽이나 삼국정립 스타트를 원하는 거....?
아무도 안하는 역사적 전투 말하려는게 아니라
토탈워가 룰상 팩션이 적을수록 힘이 빠지는 경향이 있어서 거대 팩션만 남기고 교통정리 되어가는 판도가 스타팅이면 노잼으로 찍힐 가능성이 높을텐데
진심으로 적벽이나 삼국정립 스타트를 원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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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를 상징하는 그래도 3대 대전중 하난데
그래서 어떻게 다루라는 건지도 모르겠음 적벽 직전 스타트면 교통정리 시작이라 별로 좋은 캠페인 시점이 아니고 육전은 역사적 전투에 있고 수전은... 토탈워에 수전이요?
그건 적벽이 문제가 아니라 게임 시스템이 문제아닌가? 삼국지 다루면서 삼국정립시에 게임이 노잼이 되는거면 게임이 문제인거
롬토2 아우구스투스 캠페인이나 엠파이어 디바이디드 캠페인도 재밌게 했는데 적벽도 메이저3개에 추가 팩션들 더하는 식으로 잘 짜면 재밌지.
팩션 적어서 노잼되는건 시스템적으로 보강을 해야하는 부분이고, 엄연히 삼국지라는 간판을 들고왔으면 삼국정립이 되는 적벽과, 이릉, 출사표같은 시나리오를 기대하는건 팬으로썬 당연하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