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서사만 보면 할리 키너도 결국 토니랑 이야기한 꼬맹이 정도일 뿐임.
걍 흑인여자애가 갑자기 아이언맨후계자라고 나대는게 싫다, 로 할리 키너 끌고오는거지,
대치되는 코믹스인물도 없고 제자포지션은 스파이디가 가져갔고,
토니가 메카닉이라는 자기 본질을 찾게 도움을 준 꼬맹이, 라는 점에서 캐릭터 자체는 중요한 포지션이지만,
후계자로서의 서사는 까놓고 없다시피함.
단순히 서사만 보면 할리 키너도 결국 토니랑 이야기한 꼬맹이 정도일 뿐임.
걍 흑인여자애가 갑자기 아이언맨후계자라고 나대는게 싫다, 로 할리 키너 끌고오는거지,
대치되는 코믹스인물도 없고 제자포지션은 스파이디가 가져갔고,
토니가 메카닉이라는 자기 본질을 찾게 도움을 준 꼬맹이, 라는 점에서 캐릭터 자체는 중요한 포지션이지만,
후계자로서의 서사는 까놓고 없다시피함.
당장 아이언하트가 토니의 계승자를 자처한다면 모를까, 토니를 동경하고 그를 본떠서 슈트를 만들었다, 로 가면 또 할리키너보단 서사가 나오는게 문제지. 할리 키너는 말그대로 그냥 좀 똘똘하고 과학좋아하는 감자총 꼬맹이로만 나와서 갑자기 슈트자력 제작, 으로가면 개연성 하자생기고
그재능이란게 감자총만드는 정도니. 실험장비 풀세트도 스파이디가 쓴것마냥 슈트제조가능한 수준도아니었잖아
그럼 역시 가장 합당한 2대 아이언맨은 워머신 뿐이네.
워머신은 또 워머신으로서의 아이덴티티가 확실하니까.
어짜피 서사 없는건 아이언하트쪽이 더하니까 나오는말이지
당장 아이언하트가 토니의 계승자를 자처한다면 모를까, 토니를 동경하고 그를 본떠서 슈트를 만들었다, 로 가면 또 할리키너보단 서사가 나오는게 문제지. 할리 키너는 말그대로 그냥 좀 똘똘하고 과학좋아하는 감자총 꼬맹이로만 나와서 갑자기 슈트자력 제작, 으로가면 개연성 하자생기고
후계자 지분 가장 높았던게 어릴적에 아이언맨에게 구해지고 같이 협업하고 멘토쉽 트레이닝을 받은 톰스파였는데 ㅋㅋㅋㅋ
하지만 모두없애버렸습니다. 백모까지
나는 AI는 기억하고있었다 라는 서사가 나올꺼라고 믿고있어
재능있고 접점있고 토니가 실험장비 풀세트 선물도 해줬고 성장해서 장례식까지 참석함 이정도면 아이언하트 비해서 훨씬 개연성 있지 않나?
그재능이란게 감자총만드는 정도니. 실험장비 풀세트도 스파이디가 쓴것마냥 슈트제조가능한 수준도아니었잖아
꼬맹이 시절이고 그 이후에 토니에게 후원받아서 공대들어가서 성장하는 이야기로 시작하면 개연성은 아이언하트보다 충분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