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가정입니다.)지리산에서 등산인들이 등산을 하다가 270킬로의 멧돼지가 죽어있었습니다. 그 때 멧돼지는 목은 여러개의 칼날 같은 자국이 있었고, 엉덩이 부분에는 마구 긁힌 깊게 파인 자국이 있었고, 뜯긴 자국도 곳곳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발자국이 멧돼지 사체 옆에 어지롭게 놓여 있었습니다. 그리고 1. 멧돼지는 사냥개에게 죽은 게 아닙니다. 2. 사람이 무기를 써서 잡은 흔적은 그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3.발자국은 신발의 것이 아니었습니다. 발자국은 삵쾡이의 발자국을 아주 크게 확대한 형태였습니다.과연 멧돼지는 왜 죽었을까요? 5. 멧돼지는 늙어서 죽지도 않았고, 다른 멧돼지에게 죽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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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절름발이 (소름)
곰
표범, 치타
곧휴랑 손에 칼날을 장착한 you gay
범인은 절름발이 (소름)
굴러떨어진듯
난 안죽였어!!!!!
삵발자국 확대라니 호랑이네요
범인은 이안에있다